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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76회 작성일 19-02-04 03:49본문
독일에 이미 거진 3년반을 일하면서 거주 하는 사람입니다. 뭰헨으로 이사를 가려고 합니다.
뮌헨에서 집을 구하려고 해도 독일내에 직장이 있는데도 불구 하고 뭰헨 외곽지역 예를 들어 Eching , Neufarhern bei Freising, Freising 각각 지원을 했지만 계속 떨어지네요. 무언가 Langfristig 한 부분들이 독일인이 아니라서 그런지 다소 설득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등등 보통 스트레스를 받네요. 계속해서 2-3녕있다가 돌아 가는것은 아니냐고 집주인이 물어 보는데 어렵네요.
그래서 가격은 좀 저렴한데 뭰헨 시내에서 Am Hart라는 곳은 어떤지요? 지금 돌 지난 아기가 있는데 다소 살기에 어렵지요?
공장 지대 및 주위의 이웃들이 다소 위험하겠지요? 저는 터키 사람들과는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와이프가 다소 무서워 하고 애 유치원이나 학교를 그 친구들과 같이 보내고 싶지는 않긴한데 어려움이 많네요.
김시합니다.
댓글목록
Ninayoo님의 댓글
Ninayo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랍계열 많이 사는 것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am hart, milbertshofen 지역이 그래서 집값이 싸요.
키타에 가면 독일어를 못하는 히잡쓴 엄마들이 더 많아서 대화도 안되고 아이교육도 걱정된다며 불평하며 이사한 동료가 두명 있었습니다.
키타 안보내고 집안에서만 지내실 거면 크게 불편한거 못느끼실수 있구요. 시내교통은 U반으로 연결되어 편리합니다.
KMJM님의 댓글
KMJ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맞아요. 그쪽에서 버스 타시면 아무래도 터키계나 무슬림계 외국인이 많이 보이긴 합니다^^; 그쪽 위에 엄청 큰, 예전에 군대 훈련용으로 쓰던 풀밭(?)이 있는데, 그 쪽에서 묻지마 살인이 일어난 적도 있어요.... 근데 제가 직접 해당 지역에 살아본 바로는, 위험하다고 해 봤자인 거 같긴 해요~ 주변에 큰 헬스장도 있고, 거리상 BMW 일하는 사람들이 은근 선호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
바퀴님의 댓글의 댓글
바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Besichtigung Termin이 어쩐지 빠르게 답변이 온 이유를 알겠네요. 그집은 바로 Panzerwiese 옆에 있는 아파트인데 안사는것이 나을듯 하네요. 뭰헨 외곽으로 사는거나 뭰헨 시내에 사는거랑 보면 뭰헨 HBF까지 시간 거리는 더 짧은것 같고... 집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혹시 뭰헨에서 집구하는 팁 없나요? Besichtigung 는 3번 했지만 계속 Absagt를 받으니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