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기 관련되서 질문이 있습니다.
일단 제 상황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작년 10월 15일에 헌집에서 새집으로 (이해하기 편하게)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기 새집 등록을 전기회사에 가서 10월 23일날 했습니다. 이날 새로운 계약서 (Sepa-Lastschriftmandat) 에 서명했습니다.

전기회사는 계속 드레박을 사용중에 있고요, 돈이 고정적으로 빠져나가게 했습니다.
매달 돈이 나가는 날은 27일고요, 10월 27일에도 예정된 돈이 빠져나갔습니다.
10월 말에 헌집을 다른 분께 넘기고, 헌집 전기 사용량 프로토콜을 받아서 전기회사에 가서 퀸디궁 했습니다.
헌집 전기 사용한것에 대한 요금은 작년 11월 16일날 고지서를 받고 80유로 정도 더 지불한 상태입니다.

문제?는 11월 부터는 전기 요금이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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