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도안되는 800유로.
사기 당하셨어요.

근데 제가 잘못해서 다른 회사도 불럿는데
다른 회사에서 나온 사람이 보통 가격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보험 에서 다시 준다고....

인터넷검색해보사면 고정가격 100유로이하 많아요. 24시간내내.
보험애서 다시 준다는건 그사람들 말이구요.
본인이 들은 보험조건을 그 사람들이 알수없잖아요.

Angemessene Preise im ländlichen Raum: Laut den Richtlinien des Bundesverband Metall BVM liegt die Türöffnungspauschale im ländlichen Raum am Werktag zu den üblichen Arbeitszeiten bei ca. 120 Euro. Am Abend, in der Nacht oder am Samstag erhöht sich diese Pauschale auf bis zu 190 Euro. Am Sonntag oder an einem Feiertag liegt die Türöffnungspauschale bei bis zu 230 Euro. Diese Preise beziehen sich auf eine einfache Türöffnung inkl. Fahrtkostenpauschale und Umsatzsteuer. Je nach Einzelfall können weitere Kosten hinzutreten, falls beispielsweise die Arbeitszeit länger als 15 Minuten beträgt, falls das Türschloss sofort durch ein neues ersetzt wird (Materialkosten + zusätzliche Arbeitszeit!) etc.
Angemessene Preise in Großstädten: In Großstädten wie Berlin, Hamburg, München, Köln, Düsseldorf oder Frankfurt erhöhen sich die Preise für eine einfache Türöffnung am Werktag zu den üblichen Arbeitszeiten zwischen 8 und 18 Uhr auf ca. 130 Euro (brutto, inkl. USt). Am Abend, in der Nacht und am Samstag liegt die Pauschale bei ungefähr 210 Euro brutto, am Sonntag oder an einem Feiertag bei 250 Euro brutto, inkl. Fahrtkostenpauschale und Umsatzsteuer

아...네 ㅠ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든 보험서류를 보여달라길래 보여줫더니 된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의심가지만 어쩔수 없이 믿엇는데....미치겟네요.....

800유로면 사기입니다. 보험이 된다는 말. 그거 다 그쪽 업계사람들이 하는 전형적으로 그냥 하는 소리예요. 내가 뭔 보험을 들었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된다고.. 예전에 독일 온지 얼마 안된 어떤 분이 건강보험있다고 했더니 그것도 처리 된다고 헛소리를 했다는 얘기를 듣고 기가 찼었는데.. 윗분 말씀처럼 독일에서 열쇠분실에 관련된 보험에 들어 있어야만 보험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근데 사실 그마저도 이게 열쇠를 잃어버린 것에 대한 금액을 보상해주는거지 문 따주는게 보상에 들어있는지는 회의적이네요. 한국 보험과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예전에 몰래카메라식의 고발프로그램 같은거를 TV에서 봤는데 거기에서 나온 내용이, 열쇠공으로 일하는 터키 마피아 같은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구 식으로 연결되어 있고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해서 다른 열쇠공을 불러도 같은 회사 사람들이 온다고 하는 내용이었어요. 그리고 전화나 인터넷상의 가격이랑 사후의 가격이 다르고 높게 요구하는 등의 악질적인 방법을 통해서 돈을 착취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아무래도 그런쪽인듯해요. 대부분 2-300유로 정도 요구했던거 같은데 800유로는... 당하신거 같아요.

사기에요. 보통 자기네 업무시간 안이면 60유로 내로 가능하고, 열쇠 새로 달아야 하면 열쇠값 추가 (30유로선) 되고 시간 외면 20% 정도 더 붙습니다.

독일은 열쇠 보험이라 해서 특별한 보험을 듭니다. 한국 보험은 커버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주말인 경우 200-300유로까지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분실 시 세대 전체 열쇠-자물쇠 교체시 수천 유로에서 수만 유로까지 나오니 진짜 멘탈 나갑니다. 열쇠 복사도 맘대로 못하니 진짜 미치죠.

독일에서 열쇠 이거 언제 없어질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800은 진짜 사기 맞아요..ㅠㅠ 저도 예전에 2번 불렀는데 낮에 65유로, 밤에 120유로였습니다.  열쇠보험 직접 드신것이 없다면 보험처리 안됩니다. 영수증도 정상적인 업체라면 당연히 써줍니다.

하.. 사기 당하신거예요.
경찰에 신고하시길.

전.. 여기 도어 시스템에 너무 적응을 못해서 (바로 잠겨버리는) 그냥 디지털 도어락을 달았어요.
한국서 사들고 온건 보기는 예쁜데 시건 장치 내부가 플라스틱이라 맘먹고 누가 밀치면 금방 열릴거라고 독일 사람들이 얘길 해서,
아주 큰돈(350유로) 들여서 인터넷으로 사서 달았어요.

하.....ㅠ 너무 서럽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신고해도 돈 받기가 상당히 어렵다 하던데...독일 초보자라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네요......ㅠㅜ

거주지역의 Verbraucherzentrale에 가서 상담하시고, 고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