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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i14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43회 작성일 19-01-18 03:59본문
■TK 공보험 해지하지 않은 후 귀국 질문드립니다ㅠㅠ■
보험 신청은 제가 직접했지만 보험료는 직장에서 내줬었고 지난해 8월 31일자로 퇴사했습니다.
제 기억에 매니저분이 보험해지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회사에서 알아서 고지할 예정이라고 들었었고 저는 개인적으로 퀸디궁을 하지 않고 귀국했습니다.
그러던 중, 옛날에 살던 집 주소로 자꾸 TK에서 편지가 온다는 연락을 받았고, 최근에 제대로 확인해보니 보험료 납부가 되지 않아 연체료가 부과되고 있었습니다.
<질문>
1. 먼저, 원래 회사에서 공보험을 들어줬었어도 퀸디궁은 직접 하는게 맞나요?
2. 아무래도 더블체크하지 않은 제 불찰이 있어보이는데.. 이런경우 보험사에,
(1) 압멜둥 서류 (2) 여권 내 출국 스탬프 를 증빙하면 참작이 될까요?
3. 다른 방법이 있다면 제발 안내부탁드립니다.. 공보험료 금액도 어마어마한데다 다섯달분이라 멘붕이에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신다면 도움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보험 신청은 제가 직접했지만 보험료는 직장에서 내줬었고 지난해 8월 31일자로 퇴사했습니다.
제 기억에 매니저분이 보험해지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회사에서 알아서 고지할 예정이라고 들었었고 저는 개인적으로 퀸디궁을 하지 않고 귀국했습니다.
그러던 중, 옛날에 살던 집 주소로 자꾸 TK에서 편지가 온다는 연락을 받았고, 최근에 제대로 확인해보니 보험료 납부가 되지 않아 연체료가 부과되고 있었습니다.
<질문>
1. 먼저, 원래 회사에서 공보험을 들어줬었어도 퀸디궁은 직접 하는게 맞나요?
2. 아무래도 더블체크하지 않은 제 불찰이 있어보이는데.. 이런경우 보험사에,
(1) 압멜둥 서류 (2) 여권 내 출국 스탬프 를 증빙하면 참작이 될까요?
3. 다른 방법이 있다면 제발 안내부탁드립니다.. 공보험료 금액도 어마어마한데다 다섯달분이라 멘붕이에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신다면 도움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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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머하지님의 댓글
머하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네 퀸디궁은 본인이 직접 하셔야 합니다. 왜냐면 퇴사하더라도 보험회사측에선 님이 퀸디궁을 하지 않는 이상 가장 적은 요금제로 자동적으로 바꿔버립니다.
2. 참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시도는 해보세요.
3. 2번 방법이 최선입니다. 정중하게 문의하고 그런 절차에 무지했다하면서 사정을 설명하시면 혹시라도 깎아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