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없이 창문 여신다면, 수도관 동파 같은 것도 염려하셔야 할 것 같아요.
도둑 들거나 할 때 보험 커버 안 되는 것도 염려하시고요.

습기 없애는 전기 제습기 사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네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곰팡이 제거전에 사진 찍어두셨나요?
곰팡이가 전혀 없던 방이라면 일주일만에 곰팡이가 필수는 없습니다^^;
원래 (안보이는 다른 곳에) 있었는데 발견을 이제 하셨을수도...

근본적인 원인은 다른 곳에 있을 것 같은데요.
특히 차고로 사용하던 방이라면 벽이 제대로 된 벽이 아닐 수도 있구요.
본인집이시라면, 원인을 파악하셔서 제대로(내&외벽 방수 원인) 고치셔야할 듯 하고,
세든 집이시라면 집주인에게 문제를 상의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벽면에 습도를 측정하는 기계가 있는데...
어디 이웃에 그 기계를 빌리셔서 체크해보 시기를.  Baumarkt에서 사시려면 한 100€정도는 주셔야해요. 자주 쓰는 물건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갖고있지는 않아요.

열어논 장으로 도둑들면 어쩌시려구요...
일단 집에 계실 때 철저히 환기시키시고, 보일리도 이틀 정도 켜시고, 다른 것은 하나씩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해봐야겠네요. 곰팡이는 전혀없었는데 생긴것 맞습니다. 다시 생기면 주인이랑 얘기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두 집에서 곰팡이 생겼을 때 주인에게 이야기했어요. 제거는 제가 알아서 했지만. 숨기지 않고 미리 말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책임감과 신뢰를 보여주니까요. 혹시 벽에 빗물이 새거나 하는 다른 문제일 수도 있고.

약 뿌리기 찜찜하여 안 좋은 곳은 화장솜으로 25프로 식초로 닦아내면 되요.

안녕하세요, 다른 글 검색해서 아이디 알게되어서 답글 남겨요. 쪽지가 안보내 지는데 혹시나 답글 보시면 쪽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