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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월급 올려서 오라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룰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6건 조회 4,153회 작성일 18-12-19 09:53 답변완료

본문

3천유로 브루토로 체류허가 연장을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노동청에서 3200유로 이상이어야(미니멈) 허가가 떨어진다고 월급을 200유로를 올려서 오라는데,
제가 올해 졸업해서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현재 정직원이며 수습은 끝남) 월급이 3200이상 받기 좀 어려운데요,,

법이 바꼈나요?

일단 사장님하고 다시 방문할 예정인데 제 전공분야가 월급을 많이 주는 분야가 아닙니다..
전문직종이라 튕긴건지 궁금합니다.(건축)

월급을 꼭 올려서 가야하는지, 아니면 안올리더라도 주저리주저리 잘 적어내면 허가가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체류허가가 있는 상태입니다.
추천1

댓글목록

ADJIN님의 댓글

ADJ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연봉이 아니라 월급이 3000 브루토 라면 딱히 월급이 적어서 팅긴거라고 생각되어지지는 않습니다. 제가 아는 분들은 대부분 그거보다 적은 금액의 월급을 받고 다들 취업비자를 받았어요. 아마 직원분이 블루카드랑 헷갈렸을수도 있을꺼 같네요.
일단 부당하다고 생각되신다면 해당지역에 architektenkammer 연락하셔서 외국인청과의 연봉문제를 말씀하시고 architekt의 평균 연봉리스트를 받으신 후에 외국인청에 적정한 수준의 연봉이다라고 이야기 해보셔야 할꺼같습니다.

룰루님의 댓글의 댓글

룰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블루카드 아니라고 몇번을 언급했고 직원은 "그래도 너는 3200을 맞춰와야해"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블루카드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했는데도 3200이라는 월급을 요구하더라고요..

ADJIN님의 댓글의 댓글

ADJ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다면 어쩔수 없을꺼 같습니다.
이 상황을 긍정으로 바꿔서 주사위를 던져보라는 말씀밖에..
예를 들어서 회사가 님을 꼭 잡고 싶다면 3200을 맞쳐줄것인데..
그런데 3200을 받으면 조금 아쉽습니다.
조금더 욕심내서 3400에 블루카드를 받을수 있을텐데요..
정말 님을 고용할려는 의지가 강하다면 그 딜을 받을것이고.. 아니라면 ㅡ,.ㅠ
힘내세요 저도 건축쪽 연봉에 대해서 많은정보가 없지만 브루토 3000이면 초봉으로 나쁜 시작은 아니란 말씀밖에...

룰루님의 댓글의 댓글

룰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이미 수습을 끝낸 정직원이며, 회사에서는 저랑 계속 일할 의지가 있는 상태입니다..
애초에 제가 부른 월급이(연봉협상) 3000-3200이어서 3000으로 맞춰진건데요, 일단 3200으로 사장님이 맞춰줄 것 같긴 해요,, 그런데 절대 적은 월급이 아닌데도 왜,, 튕겼는지;;

ADJIN님의 댓글의 댓글

ADJ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행이네요 아마 그렇다면 3200에 맞쳐서 가면 문제가 없을꺼같습니다 ㅋㅋ  초봉에 3200이면 그래도 꽤 근사하네요 ㅋㅋ

룰루님의 댓글의 댓글

룰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몰라 현재 상황 알려드릴게요 ㅎ
결국 3000으로 다시 냈다가 노동청에서 까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00 맞춰서 해결이 된 상태입니다 ㅠ
이번주에 다시 외국인청 방문해서 거주허가 연장받기로 했어요... 정말 어렵네요 ㅋㅋㅋ 이 문젤 지금 한달 넘게 끌었어요 ㅋㅋㅋㅋ

Kiara님의 댓글

Kia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브루토 3000에 비자가 안나온다는 이야기는 처음...입니다
담당직원이 착각한거 같은데요

학세님의 댓글

학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원래 전에는 3년 받았는데 이번에 6개월 받았어요..
워낙 외국인들이 많으니 6개월씩밖에 안주는것 같아요ㅡ

학세님의 댓글의 댓글

학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오해했나보네요.. 체류허가 연장이라고 쓰셔서 이미 취업비자를 받은 상태에서 다시 연장하시는줄 알았어요..

골프v님의 댓글의 댓글

골프v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웃겨요.. 오해하신건 아니고 이해하신대로가 맞아요.
이해했는데도 동문서답하시니 쵝오!

학세님의 댓글의 댓글

학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가 동문서답인가요?
똑같은 회사에서 취업비자 3년 받고 직장도 안옮긴 그대로의 상태에서 연장시 다음 비자는 6개월 받았다고 말한건데 어떤 부분에서 동문서답인지 설명해주실래요?

룰루님의 댓글의 댓글

룰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글에서의 질문의 요지는 몇개월 받았느냐가 아니라 왜 내 월급에 튕겼는가 입니다..
동문서답 맞죠

  • 추천 1

휴아님의 댓글의 댓글

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분 재미 있으신 분이에요. 독일에서 제주도로 가는 직항이 있냐 던지, 독일 여자랑 혼자 착각으로 썸타시면서 고민하시고. ㅎㅎ

학세님의 댓글의 댓글

학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보통 남이나 제 친구의 고민을 저가 그런것처럼 글을 번역해서 올립니다 ㅠㅠ
혹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 같은 경우도요..

오해 있으셨으면 죄송합니다..

그래야 베리분들이 답글도 잘 달아주시더군요 ^^

뭐 저의 글쓰기 습관이니 이해해주시길 바랄께요..

보통 그런 고민글은 다른사이트 같은경우 익명으로 올리는데 여기는 익명게시판이 없으니 이런 문제가 생기네요..

아무튼 아이디를 여러게 만드는것보다 이렇게 하는게 낫잖아요 ㅠㅠ

앞으로 제가 쓴글 보시면 그러려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에 답글 달아주신분들은 항상 감사합니다.

골프v님의 댓글의 댓글

골프v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유.. 그런줄도 모르고..
학세님 주변 친구분들은 조심하셔야겠어요. 학세님의 재해석의해 본인들의 고민이 여기 게시판에 까발려지게 생겼어요.. 가족이 제주도로 이사갔는데 왜 직항이 없는지, 내 썸녀는..., 내 영주권은 어떻게 되는건지.. 아 크리스마스 마켓 이대로 좋은지 고민이 ...많네요.
님과 같은 분이 많이 계셔야 게시판이 활성화되요.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 추천 1

학세님의 댓글의 댓글

학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론게시판에 이에관한 글 올렸습니다.
남의 질문에 이런 뎃글 달지 마시고 할말 있으시면 토론게시판에 뎃글 달아주시죠^^

ReelleZahlen님의 댓글

ReelleZahl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축으로 초봉이 3200되는건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대부분 2400-2600선에서 시작합니다.
얼마전 다른 직종은 2200유로로도 비자 잘만 나왔습니다. 프랑크푸르트입니다.
비자청에 다시 가셔서 다른 담당자와 상의 해보심이..

  • 추천 1

20160201431님의 댓글

2016020143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00유로도 나온답니다..다만 신청할때 직업이 가지고 있는 최소연봉이 있는데요. 그것이 매년 조금씩 인상되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최소 연봉을 한번 확인해보시고 맞다면 다시 이야기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룰루님의 댓글의 댓글

룰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당 직원도 건축분야가 월급 적은건 확실히 알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너네 직종이 월급 적은건 아는데 그래도 보쓰하고 얘기해서 3200맞춰와. 라고 하더라고요,, 그 옆에 있는 직원도 월급 듣더니 너무 적어.. 너 월급은 학교 안나온(학위 없는) 사람들이 받는 월급이야. 라고 하길래,, 띠용..

20160201431님의 댓글의 댓글

2016020143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부당해서 조금 안좋으시겠지만 연봉 최저연봉선은 맞추겠다는 회사편지가 있으면 바로 해결이 됩니다. 경험상으론요. ㅎㅎ

ADJIN님의 댓글의 댓글

ADJ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아는 건축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그거보다 낮은 연봉으로도 문제 없이 다들 받으셨는데 혹시 지역이 어디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집값이 현저하게 비싼동네면.. 팅길수도..뮌헨이나...

ADJIN님의 댓글의 댓글

ADJ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럼 집값이 비싸서 아무래도 기준이 조금 높은거랑 그쪽 지역 건축사 연봉평균이 높다보니깐 어쩔수 없겠네요 ㅋㅋ

몽스키님의 댓글

몽스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저도 뮌헨이고, 월급 brutto 3000인데 일주일만에 나왔어요. 담당직원이 3000 이하기 때문에 노동청이랑 이야기해봐야 한다고 하더니 3-4일만 기다리라고 하고, 꼬박 4일째에 허가 났으니 찾으러 오라고 메일 오더라고요. 직종은 통역 쪽이고요. 노동청이랑 미리 직접 이야기해 보는 건 어떨까요? 노동청에 메일 보내셔서 상황 설명하고 답을 들으면 kvr에서 서류 거부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그리운얼굴들님의 댓글

그리운얼굴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종마다 지역마다 다른데 말하는 걸 보아하니 최근 뮌헨 지역 건축 졸업자 신입 평균이 3200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관청은 다 통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맞춰오지 않으면 비자 받기 쉽지 않을거예요.

머하지님의 댓글

머하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대단한 뮌헨이네요. 건축 초봉 월급이 세전 보통 2500내외이고, 바덴주는 2800 정도되는데 뮌헨은 3200이라니!!...ㅎㅎ 물가가 세긴하네요.

ADJIN님의 댓글의 댓글

ADJ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도 그런가요???  최근에 건축경기 좋아서 조금 오른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보군요 ㅡ,.ㅠ
그런데 건축하시는분들 많으시네요 ㅋㅋ

marieny님의 댓글

marien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는 2000만 넘으면 왠만하면 거의 다 문제 없이 비자를 받았습니다.
더구나 같은 직종, 같은 회사에서 연장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죠. 그냥 다른 서류 없이 석달치 월급 증명서랑 계속 일을 할거다라는 증명서만 내면 2년 줬어요.

하지만 작년 부터 연장시도 직종에 따라 최저 월급을 정하고 그보다 못하면, 더 올려 오라고 돌려 보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독일인이 뛰어난 분야는 그 제약이 심하죠. 예를 들어 기계, 건축 등등... 3000으로는 어림도 없어요.
아마도 난민, 더욱 나빠지는 취업난 등등 때문일 겁니다.
이렇게 억지로 높은 월급 주고 외국인 쓰느니, 적당히 낮은 월급으로 독일인 써라 뭐 그런 취지겠죠.

이런 상황에서도 안전한 직업군이 있는데요, 바로 Wissenschaftler 취업비자를 받은 분들이죠.
우리말로 하면 연구원 비자인데, 대부분 대학이나 연구소 등에서 일합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일하더라도 연구원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높은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음에도 평균 월급 자체가 너무나 낮으니(그래서 대부분의 강사들이 가난에 허덕입니다.), 이분들에게는 별 말 없이 비자연장을 해주더라구요. 연구원이라는 직업군은 외국인이더라도 앞으로 독일에 이익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계산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훌륭한 이론을 발견한다든지, 독일인에게 뛰어난 지식을 전파한다든지...그래서인지 2000 안되는 분들도 문제 없이 연장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머하지님의 댓글의 댓글

머하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세계가 점점 보수화되어 가고 있어서 자국민만 보호하려는 경향이 강한 추세인것은 알고 있었지만, 독일은 그런걸 비난하면서도 은근히 자기네들 속은 역시나 똑같네요. 음흉한게 역시 일본과 2차대전 형제 맺을 만합니다. ㅋㅋㅋ. 저 같은 건축쟁이들 운이 좋았네요, 영주권 갖고 있는게 어찌보면 참 다행인데 좀 씁쓸함이란...

계량님의 댓글의 댓글

계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흉한게 역시 일본이랑 2 차대전 형제 맺을 만합니다 <- 아 빵터졌어요 어쩜 제가 생각하는거랑 똑같은지 ㅋㅋㅋㅋ

Jay1337님의 댓글

Jay133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글남깁니다. 저도 얼마전에 그렇게 다시 올려오라고 튕겨서 결국 변호사 선임했고 그래도 안되서 실패하고 독일 못갔어요ㅠㅠ 프랑크루프트였고 전문직아니고 사무직종인데 세금전금액 3480을 주 40시간에 받아야 한다고 하여서 결국 회사가 못해준다고 하여 못 받았어요..............요즘 샐러리 심하게 깐깐해진거같아요ㅠ

룰루님의 댓글의 댓글

룰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저는 일단 지금까지의 상황을 봐서는 사장님이 노동청과 이야기를 하는 중입니다.. 일단 새 직원을 찾는건 회사 차원에서 힘들고(사람이 없어요..), 또한 제가 6개월 이상 일을 한 상태라 제 프로젝트도 계속 진행이 돼야 하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방법을 찾을 듯 싶어요. 그런데 프푸에서 거의 3500을 요구한다니,, 와.. 심하네요.
일단은 부족직업군이다 보니 그런걸 어필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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