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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66회 작성일 18-11-17 21:30본문
안녕하세요. 영어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말하기를 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요.
탄뎀은 성격에 맞지 않을듯하고, 학원이 적합할것 같고. 전화영어도 고려하고 있기는 합니다.
구글로 베를린과 쾰른지역에 영어 쿠어스를 찾고 있는데요, 괜찮은 곳을 두 곳정도 찾기는 했는데, 수강생들의 후기나, 비교사이트, 평가제도가 없어서 비교가 어렵네요. 혹시 독일에서 영어학원 다녀보신분 있나요? 지역은 쾰른과 베를린 가능하고 시간은 유연한 편이에요. 다른 지역일지라도 괜찮은 곳이 있었는지 경험, 정보 공유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D
탄뎀은 성격에 맞지 않을듯하고, 학원이 적합할것 같고. 전화영어도 고려하고 있기는 합니다.
구글로 베를린과 쾰른지역에 영어 쿠어스를 찾고 있는데요, 괜찮은 곳을 두 곳정도 찾기는 했는데, 수강생들의 후기나, 비교사이트, 평가제도가 없어서 비교가 어렵네요. 혹시 독일에서 영어학원 다녀보신분 있나요? 지역은 쾰른과 베를린 가능하고 시간은 유연한 편이에요. 다른 지역일지라도 괜찮은 곳이 있었는지 경험, 정보 공유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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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님의 댓글
녹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천한다면 VHS - 대학 어학원보다 나았어요. 하지만 저한텐 어느 학원이냐보단 어떤 선생님이냐가 중요했구요.
저는 어학원 다닐 때보다 원어민이 읽어주는 거 텍스트 보면서 크게 따라 읽고, 원어민들 사이에 강제적(?)으로 노출 되었을 때 말하기가 많이 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