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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탱이8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04회 작성일 18-10-29 13:17 답변완료본문
한국에서 10일에 EMS를 보냈고 11일에 독일에 도착했는데
아직까지도 상대국 인계에서 넘어가질 않더라고요
물량이 많아서 지연이 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이메일 행방조회 하니까 아직 우정국으로 넘어가질 못 하고 있다고 답변은 받았는데
너무 오래 걸리는 거 같아서요
최근에 혹시 베를린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에 EMS 받으신 분들 며칠 만에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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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저는 서류랑 책 한국에서 EMS로 받았는데 17일 발송해서 지난주에 받았어요. 혹시 내용물이나 가격이 세관 신고대상인가요
탱이87님의 댓글의 댓글
탱이8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뇨 겨울 의류 밖에 없는데 그러네요. DHL에 전화하고 연락해 봐도 도착 했다고만 말하고 아직 모르겠다고 말하더라고요. 17일 발송해서 지난 주에 받으셨다면 세관에 걸려있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Anerkennung님의 댓글
Anerkenn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달 전에 후배가 라면, 쥐포, 과자 등을 보내줬는데, 대략 17일만에 집에 도착했네요... 한국 쪽에 계속 문의를 넣으면 좀더 빨리 서둘러 주는 듯 했습니다....ㅠㅠ
누주님의 댓글의 댓글
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혹시 후배분이 택배상자에 내용 뭐라고 적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금액이랑 내용물 적는거에요!
Anerkennung님의 댓글의 댓글
Anerkenn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국에서 물건 보낼때 저는 항상 gebrachtes Sachen, Lebensmittel 등으로 쓰고, 무런 가격표는 모두 떼고, 선물로 표기하고, 물건을 받지 못할때 폐기 등으로 기재하는데, 거의 한번도 문제 없었어요. 과거 명품선물을 한국에서 보냈다가 세금 물기도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