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유학준비비자연장 영어로도 가능할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mhw102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30회 작성일 18-10-19 10:02 답변완료본문
안녕하세요? 날씨도 추우신데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만료되어
11월초에 유준비자로 비자를 연장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계속 석사를 준비해 오던 지라 영어밖에 할 줄 모르는데요..
혹시 해당 관청예약일에 영어로도 유준비자를 받을 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통역인을 데려가라..부터 그것도 케바케라고들 많이 말씀하시는데..
조언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다름이 아니라 제가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만료되어
11월초에 유준비자로 비자를 연장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계속 석사를 준비해 오던 지라 영어밖에 할 줄 모르는데요..
혹시 해당 관청예약일에 영어로도 유준비자를 받을 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통역인을 데려가라..부터 그것도 케바케라고들 많이 말씀하시는데..
조언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추천0
댓글목록
뿌꾸뿌꾸님의 댓글
뿌꾸뿌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케바케라기 보다는 원칙은 통역을 데려가야 됩니다. 비자 받을때 공무원이 친절하게 영어로 다 해주지 않아요. 그리고 그 분들 영어 잘 못합니다. 그런 사람이 간혹 있어서 비자를 받으 실 수도 있는데 그런 드문 경우보다는 말이 안통하니 다음에 통역과 다시 오라며 테어민을 다시 잡아야 되는 수가 있습니다. 그럼 또 몇 달 밀릴테니 그냥 통역을 대동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mhw1021님의 댓글의 댓글
mhw102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의 말씀 감사드립니다..안그래도 방금 통역사를 구했습니다..잘 연장되기를 바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