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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keysmith 사기를 당했습니다. 경찰에 연락을 독일어 못하면 할 수 없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hhee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06.53) 댓글 4건 조회 1,769회 작성일 18-10-14 00:50

본문

9월 30일 일요일 밤 11시에 집 안에 있는 화장실에 갇혔어요.
문 잠그는게 고장나서 안에서 문이 열리지가 않더라고요. 다행이 제 친구가 그때 집에 놀러와있는 상태여서 친구가 구글에서 검색해서 keysmith를 불렀어요.친구는 헬싱키에 오래 살다가 이제 막 베를린으로 와서 여기 사기가 많은걸 몰랐어요.


터키계 독일인 2명이 왔어요.
이게 열쇠를 잃어버린거도 아니고 그냥 화장실문이여서 100유로정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밤 12시에 도착해서는 화장실 문고리를 결국엔 부시더라고요. 12시 5분에 와서 일은 12시 42분에 끝났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놔서 시간이 정확하게 기록되어있어요)
그러고는 이 집이 너무 오래되서 그렇다며 이 문고리 모델은 너무 오래된거라 찾을수 없는 모델이라고 나보러 집주인한테 연락해서 문을 뜯어 바꾸라고 하곤 돈을 청구했습니다.(알고보니 이거도 거짓말이었어요. 아마존에 같은 모델이 수두룩해요)

근데 그 사기꾼 두명이 저랑 제 친구가 독일어를 못한다는걸 알고 가격을 붙이더니 585유로를 현금으로 내라고 협박하더라고요.
제가 그건 너무 비싸고 왜 이렇게 나오는지 설명을 해달라니까 일요일 밤이고 일하는 추가 시간이 붙어서라나 어눌한 영어로 어정쩡하게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협박하더라고요.
지금 당장 돈이 없으면 주변 ATM까지 같이 갈테니 돈을 당장 줘야하고 내가 못내면 제 친구가 내야한다며 협박했습니다.

상황이 급했고 늦은시간이라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돈을 줬습니다. 저보러 landlord 한테 돈 돌려 달라고 하면 된다면서..
그리고 집주인한테 상황 설명을 했더니 집주인이 더 자세하게 물어보곤 이거 사기라고 그 회사에 돈을 50%돌려 달라 요청하라했습니다.
안되면 변호사를 부르라고 하더라고요.
이 문고리는 예전부터 조금 뻑뻑한걸 알고있었으면서 당장 집주인한테 고쳐달라 말 안한게 제 잘못이니까 본인은 돈을 물어줄 수 없다고 했어요.


근데 이 회사 입장은 자기들은 중계인일 뿐이고 지역에 keysmith를 연결해줄 뿐 아무런 법적 의무가 없다며 발뺌합니다.
영수증에 있는 회사에 직접 연락하라는데, 영수증에는 회사 이름은 없고 개인 이름 하나와 집주소 그리고 전화번호 하나뿐입니다. 집주소도 essen으로 되어있어요. 이사람은 영어를 아예 못해요.


제가 결국엔 그 keysmith 개인 페이스북을 찾았고 사진, 비디오 모든 증거가 있는데
제가 독일어를 못해서 아무것도 못하고있습니다.


보험회사에 연락해도 답장도 없고 서비스센터에 메일을 보내도 답도 없습니다. 벌써 이리저리 알아보고 연락하고 기다리고 하는데 2주가 지나갔어요.


아래 이 사건 관련 기사를 찾았는데 경찰에 신고하라고 조언하는거 같더라고요. 하지만 제 경험상 베를린에선 경찰들이 영어를 못해서 독일어를 못하면 아무것도못하는거 같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https://www.verbraucherzentrale-berlin.de/wissen/umwelt-haushalt/wohnen/schluesseldienste-so-viel-darf-eine-tueroeffnung-kosten-6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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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햄찌님의 댓글

햄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7.♡.192.137) 작성일

독유네에서 봤는데 가벼운 문제정도는  저렴한가격에 해결할수있는 곳이 있답니다
비용은 10유로 내외로 한다하고 수입있을시 +더많이 내는 구조라 합니다

구글에 Öffentliche Rechtsauskunft (도시명)  치면 나온다 하니 한번 시도해보세요

copy1님의 댓글

copy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8.♡.246.185) 작성일

혹시 영수증에 서명 하셨나요? 서명 없이 돈을 주셨다면 변호사를 통해서 일부분은  돌려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서명도 하셨고 돈도 이미 모두 주셨다면 소비자 센터도 경찰도 변호사도 딱히 방법이 없습니다.
참고로 소비자센터에서 얘네는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가면서 터무니 없는 출장 비용을 책정하기에 주말+밤 추가비용을 붙이는 것에 대해선 자신들도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경찰서에 한 번 가보시고 학생이시면 학교랑 연결된 변호사 시스템 같은 것도 있으니 그런 쪽도 알아보세요. 소비자센터에 영수증 들고 가서 상담도 받아보시고요..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었기에 지금 어떤 심정인지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soul12님의 댓글

soul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1.♡.36.64) 작성일

평일 낮에 집 현관문 안잠긴 상태로 그냥 카드 같은걸로 스윽 밀어서 열어주는 것도
한 100유로는 받았던 것 같습니다.

주말이고 낮이 아닌 밤 열두시에다가
문을 뜯어내야하는 상황까지 갔다면, 어느 정도 비싼 가격은 충분히 가능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윗분 말씀대로 영수증에 싸인을 한 상태면, 그 금액을 인정하고 상호간 거래를 성사했다는 표시로 받아들여집니다.

문을 열기 전에 지금 금액이 어느정도 측정될 것 같다 동의하냐, 이대로 진행해도 되겠냐고 말을 해주는 경우가 저한테는
대부분이었는데, 이런 부분이 없었던 점이 조금 미심쩍긴 하네요.

+) 덧붙이는 말로...
사건의 경위와 그들이 어느 나라 출신처럼 보였는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부분이고, 인종차별적인 언급입니다.
일한 사람들이 돈을 못받고, 가야하는 상황이 생겼을때
현재 현금이 없다면 ATM에 가서 뽑아서라도 가져다달라. 같이 가겠다. 하는건 협박이 아니라 당연한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marieny님의 댓글

marie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2.♡.73.25) 작성일

585 유로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을 때 경찰을 불러도 되겠냐고 했으면 달라졌을 수도 있겠네요. 정당한 것이었으면 당연히 부르라고 했을 겁니다. 자기들이 사기 친거면 말리거나 가격을 낮췄든지... 뭐 그랬겠죠.

주말이고 밤이었으면 그냥 친구분이랑 문고리를 부수고 나오는게 더 나았을 뻔 했습니다.
낡고 문제있는 문이 었고, 위급 상황이었으니, 아예 돈을 낼 필요가 없었거나, 돈을 내더라도 문값의 반정도면 됬지 않았을 까요? 그리고 아마도 이런 사고를 대비해 집주인이 보험 같은 것도 들어 놨을 겁니다. 주인이 말이 안통하는 안하무인이라도 최악의 경우 문값을 무는 정도로 끝났을 거에요. 오비에 방문값을 보니 대략 100 유로면 해결됬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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