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된다는건 1년이나 6개월 이런거 얘기고 사실대로 쓰시고 아무 상관없고 써오라고 하지도 않은거 미리 써갈필요 없어요

4번에 대해서만. (나이계산 장못해서 수정ㅠ) 제는 만 28세 때 신청을 했습니다. 생일은 만 29세가 되는 한 2달 전 시기였구요. 잘 넘어가나 싶더니 마지막에 생년월일 보시더니 영문 모티베이션 레터랑 영문 이력서 작성해서 다음날 오전에 볼 수 있게금 메일로 보내라 하더라구요. 만 30세가 아닌데 써야하나요라고 물었더니 직원분이 30세에 가깝기 때문에 써야한다라고 답하셧습니다. 내용은 어학, 문화체험/교류 위주로 써라 라고 조언도 해주셨어요. 그리고 돌려보내지진 않고 언제 비자찾으러 오라고도 하더라구요.
걱정이 되신다면 미리 써서 출력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초록창 검색하시면  친절하신 분이 올려주신 예시를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그것과 간단 이력서까지 첨부해 이메일로 보냈고 답장은 따로 없었으며 정해진 날 비자찾으러 갔을 때 문제없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체류경험은 저도 혹시나 하여 1주일 독일여행한거 썼는데 문제 없었어요! 엌더한 비자를 받아 6개월?이상 체류경험이 잌ㅅ는경우가 문제인 것 같더라구요. 교환학생같은거요.

저는 올해 3월에 비자신청 했는데 만 27세였습니다. 신청 할 때 생년월일보고 갸웃갸웃 하셔서 긴...장...했지만 그냥 넘어갔어요.
올해 5월에 만 28세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