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보험에서 긴급출동 견인은 거의 없는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ADAC 회원 이구요. 그런데 독일 직장인분들과 이것에 관해서 조금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신차를 구매하였거나 리스 차량을 구매 하셨다면 대략 3년 정도는 ADAC 없이 주행하는갓도 나쁘지 않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차량이 파질일도 없고 신처 가란티가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보험 조건을 확인해 보셔야 확실할텐데, 비싼 타리프의 경우 긴급출동과 견인 서비스 포함된 조건도 있습니다. 전에 고속도로에서 자동차가 퍼져서 막막한 마음으로 보험사에 전화했더니, 견인해서 폐차시켜주고 여행 중이라고 2주간 렌트카까지 보내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보험료가 연간 1000유로 정도였고, 그 후 싼 곳을 찾아 800유로 대에 보험을 들고 대신 ADAC를 따로 들었습니다.

조건을 다시 봐야겠네요. 보험료가 1000유로 조금 넘거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