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그런데 처음에는 독일서 마이스터만 하고 북유럽으로 가고싶었는데 그생각은 이제 하지 않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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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10회 작성일 18-08-10 21:42본문
제가 북유럽 출신의 여자애들을 아는데 제 친구인 북유럽 여자애들 몇명이(그것도 대학 다닌다는 애들)이 망명 거절된 사람들과 불체자 치워주었으면 한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 보고 좀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무슬림 불체자가 적은 지역일수록 무슬림 불체자 많다고 느끼고 거부감이 심하다고 보긴 하지만
그런데 제가 들은 말을 독일인 친구들에게 말을 했는데 정부에 대한 불신이 있고 난민 이미지 안좋지만 어떻게 망명(난민신청) 거절자 당장 치워버렸으면 한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냐고 애들이 오히려 저보고 친구 잘못 사귀었다는 말을 했어요.
그리고 독일인이 하는 말이 스웨덴을 제외한 북유럽국가에서 동유럽 출신 제외하고는 잘 안받고 독일에서보다 북유럽 국가들에서 인종차별 당할 확률 훨씬 높다는 말까지 덤으로 했어요.(그 독일인 말로는 오히려 이탈리아 프랑스가 북유럽국가(스웨덴 제외)들 동유럽국가들보다 이방인 배척 적다고. 그런데 이건 무슬림들과 아프리카 출신기준 아닌가요)
그런데 제가 들은 말을 독일인 친구들에게 말을 했는데 정부에 대한 불신이 있고 난민 이미지 안좋지만 어떻게 망명(난민신청) 거절자 당장 치워버렸으면 한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냐고 애들이 오히려 저보고 친구 잘못 사귀었다는 말을 했어요.
그리고 독일인이 하는 말이 스웨덴을 제외한 북유럽국가에서 동유럽 출신 제외하고는 잘 안받고 독일에서보다 북유럽 국가들에서 인종차별 당할 확률 훨씬 높다는 말까지 덤으로 했어요.(그 독일인 말로는 오히려 이탈리아 프랑스가 북유럽국가(스웨덴 제외)들 동유럽국가들보다 이방인 배척 적다고. 그런데 이건 무슬림들과 아프리카 출신기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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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ikikiki님의 댓글
kikiki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구글로 번역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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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나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뇨 제가 생각을 쓴건데 독일어에 익숙해지니 한국어 작문이 약해지네요.ㅎ
dicma님의 댓글
dicm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덴마크 살던분께 들은이야기로 .. 뭐 아직도 이런애기 할랑가 모르겟지만.. 덴마크에 이런 말이 있다죠... 버려진 개는 주서다 키워도 길가에 버려진 아시아 아기는 주서도 가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