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2년동안 세번 이사해본 경험으로 말씀 드리자면 업체를 통해 하는것이 가장 수월하지만 가격이 비쌉니다.
운전이 가능하시다면 큰차를 렌트해서 직접 하시는 것이 가장 경비가 적게 듭니다. 저희는 차를 렌트하고 주변에 난민으로 온 젊은남자 세명을 일당주고 같이 이사짐을 옮겼습니다.

저같은경우에는 두번의 이사를 했는데요, 이사업체도 견적도 받고 두번째이사는 업체와 했는데요, (저흰 살림이 많았어요) 첫번째 이사는 ebay kleineanzeigen 에 이사라고 치면 업체가 아니라 개인이 차를 가지고 도와주는 사람들이 잇어요. 자기가 차를 빌려서 지인들이랑 해주는데 그들도 하도 많이 해봐서 일반 업체보다 훨씬 더 착착 일을 잘하더라구요. 미리 와서 견적도 내주는데 추가비용은 없어요. 함 것도 찾아보세요~

쪽지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