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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ng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696회 작성일 18-07-17 17:11본문
한국에서 독일 들어올때, 필요한 반찬들 싸가지고 냉동 포장 해올까 하는데
짐을 붙이고, 입국할때 세관에 걸릴까요?
짐을 붙이고, 입국할때 세관에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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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클래식님의 댓글
클래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항상 그렇게 해서 가지고 옵니다만 운이 나쁘면 뺏길수도 있겠지요.
한번은 엄마가 오시면서 라면을 다 뺏겼습니다. 첨 검사한 세관원이 괜찮다고 했는데 다른 사람이 오더니 다시 다 검사하고 쓰레기통으로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다 케바케 인거 같아요.
클래식님의 댓글
클래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그리고 프랑크푸르트공항일 경우 제 1 터미널이 좀 검사를 심하게 하는거 같더라구요. 제 생각입니다..
Olivia07님의 댓글
Olivia0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신라면 컵라면에 소고기 조각 그림? 같은거 있자나요.. 그거가지고 왜 고기 반입하냐는 둥, 막 뭐라고 그래서
이거 고기 아니고, 라면이다 막 설명하니깐, 그냥 가져가라고 하던데요.. 진짜 케바케인거 같아요 ㅠ_ㅠ
캐리어가 클수록 더 심하게 보는거 같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