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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usebi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80회 작성일 18-07-10 00:45본문
프린터와 여행용 캐리어가 낡아서 버려야 할거 같습니다.
근데 그냥 쓰레기장 근처에 얼렁뚱땅 갖다놓으면 안될거 같고..
(한국은 그렇게 하면 수거해가겠지만)
전에 듣기로 독일은 동네마다 따로 수거하는 곳이 있어서
거기에 직접 가져가야 한다고 들었거든요.
어디로 가져가야할지,
또 가져가서 다른 절차 없이 바로 버리고 오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근데 그냥 쓰레기장 근처에 얼렁뚱땅 갖다놓으면 안될거 같고..
(한국은 그렇게 하면 수거해가겠지만)
전에 듣기로 독일은 동네마다 따로 수거하는 곳이 있어서
거기에 직접 가져가야 한다고 들었거든요.
어디로 가져가야할지,
또 가져가서 다른 절차 없이 바로 버리고 오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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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DJIN님의 댓글
ADJ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큰 쓰레기는 쓰레기 처리장에 직접 가셔서 버리시면 됩니다 보통 뮬 디포니 라고 부릅니다. 사시는 지역에 검색해보셔서 방문 해보시면 될거같네요. 주말에 가보면 많은 사람들이 직접 와서 쓰레기를 버리기 때문에 크게 어려움 없이 분리수거 하 실 수 있으실 껍니다. 전자 제품은 따로 버리는 곳이 있을꺼에요.
GaRy님의 댓글
GaR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시마다 지역마다 또 도시 안 구역마다 방식이 다 달라서 Sperrmüll으로 직접 검색해 보셔야 될꺼에요.
보통 1) 지정된 날, 특정한 장소에 갖다놓으시면 되는 방식이랑 2) 지역청소업체에 연락하셔서 테르민을 잡으시고 밖에 내놓으시는 방식이 일반적인데, 위분이 말씀하신 직접 갖다주는 방식도 있나보네요.
Constantine님의 댓글
Constanti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큰 쓰레기통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