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청일 최근 독일에서 여권을 신규발급받았는데 외국인처에 알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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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락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21회 작성일 18-06-04 21:45본문
취업비자로 생활중인데 회사나 외국인청이나 은행 등 제가 여권 바꾼걸 알려야하나요?
알려야하는것 같긴한데 잘 모르겠네요
경험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댓글목록
제드님의 댓글
제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당연히 알려야해요~
Rathous에 가셔서 여권 변경 됐다고 구여권, 신여권 둘다 들고가서 이야기 했어요
marieny님의 댓글
marien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금 국적이 한국이고 비자를 받은 상태 시죠? 그럼 외국인청에서 새 여권에 비자를 새로 받아야 합니다. 여권이 만료가 다 되면 비자도 무효가 됩니다. 영주권 소유자라도 새 여권에 영주권을 다시 발급받아야 합니다.
허허님의 댓글
허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권 만료가 되기전에 암트에서 거주증 갱신을 위해서 연락이 옵니다 (어차피 거주증은 여권 기간 까지밖에 효력이 없으니까요, 그렇게 기간도 적혀 있을거구요). 그렇지 않았다는건 여권 만료일이 아직 많이 남았다는 얘기인데 그럴경우 거주증 기간 만료전까진 그냥 가지고 있으셔도 무방할거예요. 어차피 조만간 연락이 올거니까요. 여권에 거주증, 영주권을 받는건 예전 얘기인데요...요즘은 다 카드로 발급 하지 않나요? 한 5-6년 된거 같은데.
marieny님의 댓글
marien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카드 비자 발급은 문제가 많아(예를 들어 여행시 비자를 잊고 안가져 간다든지 하는...) 기본적으로 옛날처럼 여권에 종이 비자로 받고 특별히 원하는 분에 한해 카드로 발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째든 비자를 받을 때 여권 만료일을 참고하여 받았을 텐데... 이러나 저러나 비자 연장하러 가셔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