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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DHL 미친놈들같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soprano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7건 조회 8,711회 작성일 18-05-28 16:41

본문

오늘 도착한대서 씻지도 않고 택배 받을 때 까지 진짜 아무것도안하고 대기만 타고있었는데 갑자기 메일이 오더니 나를 만날수없어서 돌아갔다고 하네요?
벨도 안눌러보고???? 문도 안두드려보고????
그리고 복합기를 하나 샀는데 오겠지하고 기다렸는데 토요일에 도착해서 나를 못만나고 돌아가서 팩스테이션에 넣어놨다네요??? 토요일에 오는지는 몰랐지만 계속 정말 히키코모리같이 집에만 있었는데??????
얘네 왜이러는거예요????? 어떻게하면 택배기사 손가락이 벨을 누르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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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루카스8님의 댓글

루카스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별 걸 다해봤는데, 항의를 해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종이에 immer da! Bitte klingeln! 이라고 써붙이니 그나마 좀 눌르는 것 같습니다

ADJIN님의 댓글

ADJ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 -_- 저는 오늘 아침에 7시 20분에 벨이 울리길레.. 아 옆집이겠지.... 생각했어요.. 그리고 조금있다가 벨이 또 올리는데도 반응을 않했는데... 나중에는 문을 두드리길래.. 아침 7시 30분에 도데체 누굴까 싶어 나가봤더니.. DHL.....
택배 기사님들 택배 박스가 크거나 하면 잘 않가져다 줍니다..

soprano89님의 댓글의 댓글

soprano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7시에도 일을 하긴 하군여.... 저 그냥 인터넷 공유기랑 복합기일뿐인데...... 대체 왜 안가져다주는걸까요 미친놈들

soprano89님의 댓글의 댓글

soprano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이런 택배서비스 받으면서 어떻게 살죠??? 이름보고 외국인한테만 이러는거 아니예요?? 독일인들은 이거 그냥 가만히 참고 살아요???? ㅠㅠ

mirumoon님의 댓글

mirumo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아는 분은 엘리베이터 없는 5층짜리 옛날집에 1층에 사는데요, 배송회사 직원들이 1층에 사는 주민들에게 하루에도 여러번 초인종을 눌러대서 정말 성가시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이웃사람이 없나보다 해서 다 받아줬는데 알고 보니 사람이 있는데도 올라가기 싫어서 그러는 것 같아서 배송회사 직원같으면 아예 문을 안열어준다더군요.
요즘 물건을 인터넷으로 많이들 구입하니까 배송이 폭주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배송회사에서 경비절감차원에서 왠만하면 용역업체 쓰니까 용역업체 직원들 근무환경이나 페이도 안좋고요. 전체적으로 서비스 질이 많이 나빠졌어요.

soprano89님의 댓글의 댓글

soprano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DHL관련 글 보니까 진짜 가관이더라구요. 저 한국에서 인터넷쇼핑중독자였는데 여기서 어떻게 살아야될지 막막해요 ㅠ

진스님의 댓글

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달 물건이 많으면 그렇게 처리한다고 합니다.
배달 할 수 있는것만 배달하고 못 하는건 그냥 그렇게 배송 안하고 뻥처리 해버립니다

soprano89님의 댓글의 댓글

soprano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그게 돈받고 일하는 사람이 할 짓인가요...ㅠㅠㅠㅠ 오기전에 악명을 익히 들었지만 진짜 밥먹듯이 이렇게 하는 줄은 몰랐어요.

Luzi님의 댓글

Luz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이 힘들어요. 무거운것도 많이 들고.... 제대로 배달 안 하는 사람도 있고, 벨 누르지도 않고 다른곳에 맡기는 사람도 있어요. 더 나아가 물건도 훔친다는 소릴 들었어요. 만족을 못하고 일하는게 맘에 안 들어 전화나 이메일로 항의하거나 뭐라 하면, 나중에 배달원이 더 먼곳에 가져다 놓은 경우도 있더군요. 배송업체에서는 그런 사람을 해고하면, 일손이 더 없어져 악순환이 되니, 근무환경 개선이나 월급을 올려주거나 기타등등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추천 1

soprano89님의 댓글의 댓글

soprano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손이 없군요ㅠㅠ 한국은 일자리가 없어서 노동자들은 개처럼 일하고 소비자는 편한 서비스를 받지만 그 소비자도 어딘가의 노동자라는 악순환이 있는데 ㅎㅎㅎ 문제네요 문제

rookie1님의 댓글

rookie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히려 택배기사가 갑인게 요즘 기사난에 허덕여서 저희집에만 벌써 한 세번째 Postbote gesucht 이런찌라시를 넣더라고요.. 저는 제가 집에있을때 기사들 올때 집에있는 음료수나 맥주같은거 주니까 좋아라 하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제 짐은 왠만함 이웃에게 맞기고가네요)

저도 독일에 있을동안에 뭐라 한소리 할까하다가 전략을 바꾸니 이제는 문제없이 잘 받습니다 참으셔야되요 어쩔수없이

  • 추천 1

soprano89님의 댓글의 댓글

soprano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기만 하면 맥주던 뭐던 다 주고싶은데 오질않아요!!!!!!! 힝ㅠㅠ 오시면 맥주드릴게요 이런거 써붙여야되나 ㅠㅠㅋㅋㅋㅋㅋㅋ

nahn님의 댓글

n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적으론 ups가 나은것 같아요. ups는 항상 정확한 배송일시를 미리 알려주고 싸인받고 물건 건네던데 dhl은 몇일사이 이렇게 정확한 일시 없이 보내더라구요. 물건도 벨 안누르고 그냥 정원에 던져놓고 가구요. 저희동네는 이웃에 맏기는 일없이 항상 배송기사님들이 바로 정원으로 직행합니다 ㅎㅎ

soprano89님의 댓글의 댓글

soprano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온 지 한달도 안되서 여기 택배 시스템이 체계가 안잡혀있는데 ... dhl너무 싫어요 ㅠㅠ 제가 선택한것도아닌데 두군데 주문한게 다 dhl이던데요 ㅠㅠ? 다른 택배회사 선택할수도 있나봐요?? 차라리 정원에 던져놓고가서 찾을수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그냥 가져가버리네요. 팩스테이션에 넣어놨다는데 그거 열려면 dhl카드 필요하고... 카드는 일주일 후에 오고.... 5일뒤까지 안찾아가면 반송한다고하고.... 후.... 맘 겨우 추스렸는데 다시 빡친다.

eunhi님의 댓글

eunh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지금 한국에 있는데 여기서 가끔 DHL 자동차만 봐도 치가 떨립니다. 제 남자친구 독일인인데, 택배기사가 너무 벨을 안누르고 가버려서.. 한번은 아예 택배기사 올만한 시간에 집앞에 나가서 서있다가.. 택배기사 자전거 쫒아가서 택배 받아갔고 왔던적도 있어요. 외국인 자국인 할것 없이 겪는 불편함인데... 독일사람들은 우리만큼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향이 덜하죠.. 촛불혁명이 아니라 성냥불혁명도 없을것 같은 나라죠.

여기도 택배기사 고노동 저임금등의 문제가 많아서 이런일이 발생하는건데...  그래도 DHL은 택배회사들중 노동여건이 그나마 제일 나은편이라고 하는데, 배송은 제일 엉망이네요..
DHL이외의 다른 택배회사들도 윗분 말씀하신것 처럼 있기는 한데.. DHL처럼 광범위하게 퍼진게 아니라서 좀 접근성이 낮지요..

soprano89님의 댓글의 댓글

soprano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공유기 계속 돌고 돌다가 오늘 다시 온다는 메일 받고 밖에서 6시간 기다렸어요!!!! 밥먹을땐 창문에 그릇놓고 창문보고 먹고 화장실도 맘편히 못가고 씻지도 않고 기다렸는데 결국 또 안왔어요!!!!! 진짜 독일에서 살기 싫다고 느끼고 있는데 저녁에 윗층 사람이 저희집와서 택배 어제 자기가 받아서 보관하고 었대요. 미친거아니예요???!!!! 어젠 온단말도 없었고, 나는 그래도 어제도 집에 있었고, 대신 받은 사람은 저보다 한층 위에 사는데 왜 나한테 안주고갔을까요??? 일부러 엿맥이는거같아요... 오늘온다는 메일은 왜 보냈는지;,,

skucy님의 댓글

skuc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oprano89님 몇 층사시나요? DHL 원래 그럽니다. 정상적으로 배달되면 애네가 왠일이지? 이럴정도 ㅋ 한가지 팁은 다음에 택배상자받을때 1유로 팁으로 줘보세요. 배달 아주아주아주 잘~옵니다. 택배기사들이 한국만큼 저임금에 빡세다보니 애네가 일을 개판으로 처리해버리는 겁니다. 물론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이런 상황은 DHL 근본적인 시스템이 바뀌어야하는데 DHL이 나몰라라하고 소비자는 고스란히 피해를 입으니..결론은 DHL 망할놈들이죠. 하하하. 이래나저래나 그래서 전 아예 택배를 받지안습니다, 스트레스받아서요.

soprano89님의 댓글의 댓글

soprano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독일식 1층, 한국식 2층 살아요... 데하엘 망할놈들이예요 진짜. 가구사야되는데 택배무서워서 차도없는데 이케아가려구요ㅡㅡ 낑낑대고 들고오는 한이 있어도 택배 못시키겠어요 정말!!!

푸레이님의 댓글

푸레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그거 얘네 종특이라서 두들겨 패도 못 고칠거에요.  진짜 나쁜놈들인게 층수 대충보고 아 올라가기 귀찮다 이러면 걍 아 집에 없어서 그냥 근처에 두고 간다(사실 근처가 아닐경우가 많음)이러면 뭐 우리 입장에서 어쩔 도리가 없는걸 아니까 더 그러는거같아요. 전 독일살면서 D자 들어가는데는 다 증오합니다
DHL, Deutsche Bahn 이 두개가 아주 사람 미치게 하는데 선수들이죠

soprano89님의 댓글의 댓글

soprano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줘 패도 정당방위 아니예요?! 문들어진 내 속은 어떻게 보상할건데!!! 망할 데하엘ㅠㅠ 으으 치가떨려요

세어부스님의 댓글

세어부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HL은 아니지만, Hermes였나 UPS 였나....
단독주택에 세들어 사는데,
배송 완료라고 이메일 왔는데, 택배가 안와서 종이를 읽어보니 이름란에

Herr Papiertonne 라고 적혀있길래 설마하고 Papiertonne 를 열어봤더니 택배가 있던.....

늦게 확인했으면 택배물 그냥 사라졌을수도?

kangkang님의 댓글

kangk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엄청 무거운거였는데 1층에 엘리베이터까지 계단이 5개있거든요
그거를 못 올려주겠다고해서 1층까지만 배달해주고 내 할일은 다 했다~하면서 가버린다길래
물건은 내 손에있지만 안올려다주면 싸인은 못해준다고...
혼자 들어보려고 하기도하고 불쌍한척도하고
부탁을해서 겨우겨우 올려주었어요 ^^"
그리 한 3번은 했던거같은데 3번 다 결국은 올려주더라구요
내가 하도 질척되니깐 그냥 올려주고 가는게 시간 아끼겠다~싶었던거같아요
그리고 다음부터 무거운 가구같은거면 두세명이 같이와서 그냥 첨부터 올려주더라구요 ㅋㅋㅋㅋ

soprano89님의 댓글의 댓글

soprano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한국에서 온 20키로 박스 0층에서 1층까지 낑낑거리면서 제가 들고 올라갔어요ㅠㅠ 너무 당연히 놓고가서 할 말이 없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차님의 댓글

두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 택배가 진짜 최고죠 ㅠㅠ
그런 경험 정말 많습니다... 그냥 참아야지요 뭐 .... ㅠㅠ

soprano89님의 댓글의 댓글

soprano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택배땜에 여기서 못살겠어요!!!! 나 인터넷쇼핑중독잔데ㅠㅠㅠㅠㅠㅠ

하늘하늘1님의 댓글

하늘하늘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택배는 정말,, 없어지지만 않으면 감사할 정도예요
그래도 개중 DHL이 낫다 하면서 지내요

soprano89님의 댓글의 댓글

soprano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실도 많더라구요.... 후.... 여기 여러글들 보면 다 남일같지 않아요. 아.. 내가 언젠간 당할 일이구나 싶어서 내가 당한 일도 아닌데 막 화나요 ㅋㅋㅋㅋㅋㅋ

제드님의 댓글

제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다음날 도착한다고 연락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 하루종일 기다려도 안 오길래 연락해 보니까 부재중 찍어놓고 갔더라고요....
전화해서 엄하게 따진뒤 다음날 꼭 배달해달라고 했습니다.
혹시나 몰라서 발코니에서 하루종일 책 읽으면서 기다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집 입구가 어딘지도 모르더라고요.... 황당했습니다.

soprano89님의 댓글의 댓글

soprano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늘 온다고 메일와서 하루종일 공부하면서 기다렸는데 안왔어요. 그리고 저녁에 윗층사는 사람이 어제 자기가 받아서 보관하고 있었대요. ㅋㅋㅋㅋ 왜 오늘 온다고 메일보낸거지??ㅎㅎㅎㅎㅎㅎ 알수없는 독일이예요.

허허님의 댓글

허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1층 살아서 늘 이웃들 택배 받아 줍니다. DHL 직원이나 이웃사람들 모두 저를 무척 좋아합니다. ㅎㅎㅎ
가끔 쵸콜렛이랑 와인도 가져다 주고....
근데 가끔 보면 윗층 분들이 계신데도 벨 한번 누르고 바로 저희집 벨 눌러서 맡기는 경우 많습니다.
아무래도 많이 바쁘고 올라가기 귀챦은 이유도 있는것 같네요.

  • 추천 1

soprano89님의 댓글의 댓글

soprano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뭐라도 주고 싶지만 아직 택배기사 얼굴도 못봤네요..ㅋㅋㅋㅋㅋ 독일식 1층이 높은건가요?!! 1층도 못올라오나?? 아니 근데 더웃긴건 2층사는사람한테 제 물건 맡겼어요 ㅋㅋㅋㅋ  저도 나한테 다른사람꺼 다 맡겨도 좋으니까 내 물건 잘 전달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aira2015님의 댓글

aira201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다들 각각 택배에 대한 추억이 있으시군요.. ㅋㅋ 저두 헤르메스택배가 중간에 분실하고 어디맡긴다고 종이도 안써주는 바람에 대박 짜증났는데 그게 알보고니 다른층에 배달이 됐더라구요.. ;; 그것도 모르고 2일동안 찾아다녔다는 ㅠㅠ 진짜 겨우 찾았어요 ㅡㅡ;
또 포스트방크 이놈들 제층수가 높다보니 벨 한번 누르고 아무반응없으면 아예 우체국에서 찾아가라고 종이남겨놓고 가요;; 미친 ㅡㅡ;

soprano89님의 댓글의 댓글

soprano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이러는걸까요.... 못배운애들인가ㅠㅠㅠㅠ 택배기다리는 사람 심정 1도 모르나봐요 ㅠㅠ 저는 오늘온다고 메일보내놓고 어제 다른층에 사는 사람한테 맡겼어요. 이거 일부러 엿맥이는거 맞죠??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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