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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멍냥멍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67회 작성일 18-05-27 05:33본문
안녕하세요. 내년 워홀비자로 독일 유학준비를 계획하고있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우선 워홀비자 1년간은 어학에만 집중하려 하고(독일어 1도 못합니다..ㅜㅜ) 자금이 넉넉하지 못한데 보훔이 집값도 저렴하고 어학원도 저렴하지만 수업의 질이 좋다고 들어서 그쪽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집을 구하는 부분이나(집 자체가 적어 구하기 힘들진 않은지..), 어학생으로 생활하기에 분위기가 어떤지, 워홀비자->유학준비비자로 비자 변경시 비자연장기간(도시마다 비자발급이 까다롭고 짜게주는 경우가 있다하여..)에 대한 부분이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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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Zusammenhang님의 댓글
Zusammenh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훔 집은 간혹가다 베리에도 올라오긴 합니다. 어학원 통해서 학생 기숙사로 방을 구하실 수도 있구요. 어학하기에는 정말 좋습니다. 도시도 작고 조용하고 단조롭고... 비자도 대체적으로 갖고 오라는것만 갖다주면 잘 주는 편이라고 들었고요.
멍냥멍냥님의 댓글의 댓글
멍냥멍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대도시보다 놀건 없어도 공부하긴 좋다고 들었는데 사실이었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소세지국님의 댓글
소세지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자 잘 줘서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멍냥멍냥님의 댓글의 댓글
멍냥멍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자가 제일 걱정됐는데 다행이네요ㅠㅜ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