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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gansar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89회 작성일 18-05-03 22:19본문
베를린가는길에 저 나름데로 조심한다고 하는데 단속카메라에 걸려서 편지가 가끔 날라오네요. ^^;;;
혹시 네비게이션 앱중에 단속 카메라 위치도 알려주는 앱이 있을까요? 베를린 길이 복잡하기도 하지만 표지판이 잘 안보일때도 있더라구요. 구글로만 다니다보니 아는게 없네요.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강산님의 댓글
강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국처럼은 아니지만 톰톰 네바게이션은 제한속도와 카메라 설치 표시를 해 줍니다. 그런데 이곳 경찰도 위반하기 쉬운 곳에서 숨어 촬영하고, 무인 카메라 역시 카메라로 인식하지 못하게 설치한 경우도 았으며 동독지역의 경우 행정 자금확보를 목적으로 일부러 카메라를 설치해 단속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지난번에는 속도제한 80 구역 고속도로에서 88로 달렸던 것을 아마 일반인이 촬영해 경찰에 신고해서 딱지가 날아왔더라구요. 너무 많이 찍히면 면허증 뺏길수도 있으니 시내에서는 50과 30을 잘 살펴 느긋하게 운전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여담으로 인근국가에서는 과속위반해 걸리면 렌트카회사에서 정보제공 용도로 과속위반 금액에 버금가는 아르바이트 비용을 청구해서 따불로 결제해야 되더라구요. 4~5번 걸리면 여행경비 됩니다.
MY1606님의 댓글의 댓글
MY160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과속도 일반인이 촬영해서 신고가 가능한가요? 신호는 가능할 것 같은데 과속은 사진상으로 판단이 안될 것 같아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뿌꾸뿌꾸님의 댓글의 댓글
뿌꾸뿌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게요.. 일반인이 촬영을 해서 신고자체를 할 수가 없을텐데요..
Organsarang님의 댓글
Organsar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내 안에서는 오히려 괜찮은데 베를린 가는 길 어딘가에서 항상 그러네요^^;;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휴아님의 댓글
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litZer.DE PRO 라는 어플 괜찮아요.
사용자들이 과속카메라 발견하면 계속 업데이트할 수 있게 해놓았고,
자동차 블루투스 연결해놓으면 음성으로 카메라 경고 해줍니다.
그리고 지도로 볼수 있게도 해놓았고요.
Organsarang님의 댓글의 댓글
Organsar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