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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독일어 고수님들! 3 문장 번역 좀 도와주세요ㅜ

안녕하세요!

독일인 미술 선생님이 자기 미술프로젝트에 한국말로도 쓰고 싶다고, 혹시 한국말로 번역 좀 해줄 수 있나해서 한 번 받아왔는데.. 인터넷에 찾아보고 해도, 도저히 제 독일어로는 어감이나 특정 단어에서 한계를 느껴서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세 문장이구요. 특히나 1,3에 도움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Für ihn sind seine Gemälde nicht seine Kinder, -- sie sind seine fernen Ahnen.
Alles was hier zu sehen ist, ist älter als wir.
Älter als der Künstler, vielleicht älter als die Farbe als Wahrnehmungsoption.


2. Die Inhalte bleiben vage, doch der Raum ist präsent, klar und lebhaft,


3. Gibt es da Furcht, sich in das Bild und das Wesen der Welt hineinzubegeben? er
mochte, wie er sagt, den Betrachter in den Raum hineinstoßen.



원래 문장에 속해있던 텍스트예요.
-Nur für den Verständniszusammenhang-
Hansjörg Fröhlich
„Zunächst sind da aufgeschichtete Ebenen. Stark rhythmisierte Farbstriche ergeben eine noch offene Struktur........Das Bild setzt sich vor unseren Augen zusammen, es entsteht durch und mit uns. Schon sind Landschaften zu erkennen, ein Horizont, eventuell eine Spiegelung auf Wasser,
Bäume und Vögel.
Die Inhalte bleiben vage, doch der Raum ist präsent, klar und lebhaft,
wächst er aus der Tiefe des Bildes, da wo etliche Schichten verschiedener Farbtöne eine Transparenz bilden.
Das Farberlebnis ist der Zugang zu seinen Bildern, diese Farbräume dirigieren unser inhaltliches
Empfinden, mal gelangen wir in einen Garten, mal in eine Flusslandschaft.
Für ihn sind seine Gemälde nicht seine Kinder, -- sie sind seine fernen Ahnen.
Alles was hier zu sehen ist, ist älter als wir.
Älter als der Künstler, vielleicht älter als die Farbe als Wahrnehmungsoption. Die tief in der Leinwand ruhenden Knochen sind bleich und weiß, doch die Epidermis ist schillernd, prächtig und lebendig. Alles was wir hier sehen, ist alles was es zu sehen gibt! Die Tableaus schöpfen aus sich selbst und zeigen dabei all ihre Elemente ohne Scheu, geben also gerne preis, wie es zu dem kommt, was zu sehen ist, das Woher und das Wohin.“


Angelica Horn
„Die Finsternis ist nicht zu fassen. Der Mensch ist fassungslos angesichts der Finsternis, jedoch: Die Kunst kann
Finsternis antizipieren – jene Dunkelheit, die durch Ereignisse des Lichtes erfullt und strukturiert als Raum und Materie
zu sehen ist, ohne jemals etwas von ihrem Geheimnis preiszugeben. In neueren Arbeiten von Thomas Nolden hat er sich dieser Problematik unter anderem dadurch gestellt, daß er den Blitz zum Sujet großformatiger Bilder machte. Der Blitz tritt ein. Der Blitz ist als Naturereignis etwas, was wir kaum, was wir nur im Prozeß eines Momentes, sehen konnen.
Der Blitz ist kein Ding.
Thomas Nolden halt sich an das Naturschone oder Naturschreckliche - wie den Blitz, der fur einen Augenblick, fur einen Moment unter Umstanden die Nacht erhellt und einen bleibenden Eindruck hinterlaßt – kaum, daß er gesehen werden konnte.
Sehen wir nicht ein kunstlerisches Bild wie in einem solchen schlagartigen Augenblick, der alles enthalt, alles antizipiert?
Gibt es da Furcht, sich in das Bild und das Wesen der Welt hineinzubegeben? er mochte, wie er sagt, den Betrachter in den Raum hineinstoßen.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랄게요!!

 
 
들를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17 (화) 09:33 3개월전
1) 그에게 있어 작품들은 자신이 만든 자식들이 아니라 오히려 그의 존재를 가능하게한 먼 조상과도 같은 것이다. 여기서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우리 그리고 작가보다 오랜 것이며, 아마도 인식의 수단으로서의 색갈 보다 더 오래된 것일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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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17 (화) 21:18 3개월전
들를를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되게 분위기 있게 번역해주신 솜씨에 정말 감탄합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소 추천 0
 
 
독일유학공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17 (화) 21:57 3개월전
2) 그 것들은 (그 포함하는 것들은 - 나무와 새와 물위에 반사되는 수평선 들)은 애매모호 하지만 그 공간은 현존하고 있고, 명확하며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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