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벌써 1년이 돼가고 있는 유학생 입니다.

작년 11월쯤 워홀 비자인 상태에서 킬 미대를 지원하고 12월에 운 좋게 쭐라쑹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학교에선 어학을 dsh2이나 testdaf4를 요구를 해서 일단 학교에서 어학 하라는 시간을 주게 됐습니다. 그래서 비자 기간도 4월 18에 끝나 이러한 일들이 있었다라는걸 비자청에 얘기를 해 일단은 이번 6월 4일에 테어민을 잡게 돼었습니다. 요청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때밖에 못 잡는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그러나 이번 베를린 바이센제로도 지원을 해서 여기서도 쭐라숭을 받게 돼서 이 학교로 정하게 되고 게다가 학교에 다니는 동안 그때 어학을(telc b2) 제출 할 수 있다고 해서 바이센제 서류들을 테어민떼 제출할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일단 임시비자를 받게 돼서 베를린에서 따로 정식 비자를 만어야 되는걸까요? 아니면 바로 여기서 학생비자나 유학준비비자가 나오게 될까요?

다른 질문은 만약 입시비자를 받게 된다면 출국할 수 있는지 그리고 지역 상관없이 당일날 바로 나오게 되는건가요? 바로 나오게 되면 이번 6월 중순에 안되면 7월말에(정식비자는 한달이 걸린다고 함) 한국을 갈려고 하는데 궁금하네요. 지역은 킬 입니다!

글이 조금 엉망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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