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만 된다면 일반 취업비자를 받으면 연봉이 저리되지 않아도 됩니다. 문제는 독일 대학을 않나오고 블라우가 아니라면 60개월 일을 하셔야 영주권이 나오죠. 실제로 거의 대부분의 직업은 독일인이 대체가 가능합니다. 노동부에서도 별로 크게 터치를 않하는게 회사가 이 사람을 뽑는데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건 사실이죠. 만약 회사에서 독일을 대체해라고 한다면 그냥 koreanishe Korrespondent 라고 업무영역을 기제하시면 됩니다. 중요한건 회사가 고용하려는 의지겠죠.

아 답변 감사합니다! 복지계열 기관에서 일할 계획이라 koreanische Korrespondent 라고 하면 너무 말이 안될 것 같기도 하고, 독일학위가 있고 전공계열로 취직하게 되면 취업비자 확률이 높을까요? 전공을 달리하는 일을 할 생각은 아니라서요

너무 이리저리 재지 마시고 알아는 보시되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잘 되길 바랄게요!

네 당장 무비자인상태인데 지원원서 보내봐도 되냐 메일 보냈는데 답도 없고 ㅠ 아무래도 대학원을 넣고 시간을 좀 더 가지고 취업을 해야할 것 같아요. 그런데 대학을 한번 자퇴하고 새로 바꾼다고 학생비자를 대충 2년 까먹어서 대학원까지 할때나 그 후 취업준비비자를 받을때 불이익이 있을지 걸리는게 많아서 생각이 많네요 워낙 비자는 운도 크게 좌우하는 것 같고

노동청 심사과정하고 학사냐 석사냐는 전혀 상관이 없을 것 같구요. 단지 비자가 잘 나오냐 안나오냐는 취업이 제대로 됐는지에 대한 여부일 것 같네요. 석사라고 취업이 더 잘 되는건 분야마다 다른 것 같구요. 근데 인문계열이시면 어쨌든 최종적으로 석사는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교수님들이나 컨텍하던 기관들에 문의 한 반반이더아구요 구지 안해도 되, 의무는 아니지만 너가 원하면 해도 상관은 없어 -약간 이런 답변들만,, 공부를 더하는 것도 좋지만 석사졸업장응 가지고 학사졸업 독일인들보다 회사에서 고용할 이유를 대기도 유리할 수 도 있겠단 생각이들어서요,, 그런데 전혀 비자랑은 상관이 없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