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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heinnecka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24회 작성일 17-12-28 07:29 답변완료본문
안녕하세요.
독일어로 된 소설을 읽고, 어학 실력을 늘릴려고 합니다.
20세기나 21세기, 가능하면 현대 소설이면 좋구요.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기욤 뮈소라는 프랑스작가를 좋아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그렇게 어려운 작가는 아니구요, 약간 판타지 스릴러 물인데.
꼭 판타지 스릴러 물이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독일 작품이면 좋겠습니다.
로맨틱 코미디류도 좋습니다. 그렇게 심각한 내용이 아니면 좋겠고 그냥 술술 읽히는 작품이면 좋습니다.
가능하면, 2000년 이후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일어로 된 소설을 읽고, 어학 실력을 늘릴려고 합니다.
20세기나 21세기, 가능하면 현대 소설이면 좋구요.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기욤 뮈소라는 프랑스작가를 좋아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그렇게 어려운 작가는 아니구요, 약간 판타지 스릴러 물인데.
꼭 판타지 스릴러 물이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독일 작품이면 좋겠습니다.
로맨틱 코미디류도 좋습니다. 그렇게 심각한 내용이 아니면 좋겠고 그냥 술술 읽히는 작품이면 좋습니다.
가능하면, 2000년 이후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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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Tauchermaus님의 댓글
Taucherma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저도 기욤뮈소의 소설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작가는 Lucinda Riley 라는 작가입니다. 이 분 대표작은 Das Orchideen Haus 라는 책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책보다 Der Lavendel Garten 이라는 책을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당시 독일어 잘 못할때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잘 읽히고 흥미진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작가의 책을 여러권 읽어봤는데 결국는 내용이 다 비슷비슷합니다^·^;;; 다음 추천해드리고 싶은 작가는 Douglas Kennedy 입니다. 이분의 Die Liebhaberin 이란 소설도 정말 추천합니다. 영화도 만들어졌는데 영화는 책보다 훨씬 별로더군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