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dhl결국 반송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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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귤사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259회 작성일 17-12-19 10: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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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지님의 댓글
머하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떤분 말마따나 독일이 독일짓 했네요.. 에고 속상하시겠다. DHL이 그나마 나은데도 독일 택배 서비스는 아주 개판이에요. 그래놓고 돈 받아 쳐먹고 회사 돌아가는 것 보면 정말... 망해야함.
귤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귤사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위로 감사드립니다ㅜㅜ 이런 서비스로도 안망한다는게 신기할 뿐이에요.. 일을 왜이렇게 비효율적으로 하는지;
수연엘리님의 댓글의 댓글
수연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완전 동감!ㅎㅎㅎ 저도 글올리신 분 처럼 10월에 와서 택배 다시 한국으로 모두 갔다 다시 왔죠. 그리고 하나 분실하고( 다른사람한테 주고서는 아무런 정보도 안남기고 그냥 가더군요. 미친!) dhl 차 볼때마다 욕이 저절로 나와요. 여기와서 dhl때문에 욕을 랩으로 하면서 살고있어요. 하나 더 와야되는데......dhl이용하기 싫은데 정말 끔찍 그 자체네요. 돈도 내기 싫어요. 한국에서 독일오는데 하루 걸리는데 독일내배송이 4-5일 걸리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제대로 배달도 안하죠. 병신들
귤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귤사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짜 개자식들이에요. 일을 할 의지가 전혀 없는것 같구요 어떻게 편지한장 없이 신청한적도 없는 팩스테이션에 쳐넣은건지 dhl의 정신나간 게으름에 머리가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 저는 생일선물이자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낸거였는데 독일인이 그렇게 중요하게여긴다는^^ 저희의 크리스마스는 dhl덕분에 완벽히 망가졌구요 한달간 정신적 스트레스받은거 생각하면 진짜 폭탄이라도 던지고 싶은 심정입니다.. dhl전 직원들 개인소포 전부 분실돼서 저처럼 크리스마스 망치길 기도할뿐이네요
- 추천 1
주리옹님의 댓글
주리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호사 보험 있으시면 소송 ㄱㄱ!
농담입니다.... 정말 짜증나실듯....
귤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귤사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변호사 보험같은거 있으면 소송 가능한가요ㅜㅜ 많이 안비싼거면 진짜 하나 들까봐요ㅜㅜ 이 일때문에 수명 단축된것같아요..
수연엘리님의 댓글의 댓글
수연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 동감. 저도 이런 사소한 일에 왜 내가 이렇게 감정적 정신적으로 소진되어야되는지 정말 모르겠고. 저도 처음에 소송할생각으로 찾아보다 그냥 포기했어요. 제 택배 하나 분실해서 법적으로 대응할려고 학교에 무료법률상담 문의했더니 답을 주다 마네요..... 어이상실
귤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귤사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ㅜㅜ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독일은 어느 분야든 다 이런식인가보네요.. 제가 다른 유럽국가에서도 택배를 보내본적이 몇번 있는데 이런 답답한 나라는 처음이네요
저는 심지어 한국 우체국에 도움을 요청했지만(dhl에서는 조회가 됐지만 우체국에선 상대국 인계상태에 머문채로 조회가 안되던 상태) 우체국측에선 조회가 안된다는 이유로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습니다. 웃긴건 우체국에선 아직도 상대국 인계상태로 나오네요ㅋㅋㅋ
운동화님의 댓글
운동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배송상태 캡쳐하셔서 항의메일 보내보세요
익스프레스 이용할때 메일보냈더니 환불에 전화로 미안하다고 하던데
익스프레스라 그랬을수도있지만.... 한번 메일이나 편지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