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오고서 안멜둥을 하고서 편지를 받지 못했다면 내실 필요가 없습니다.
저 역시나 기숙사에 2년 가까이 살면서 편지를 않받았기 때문에 않냈었어요. 같은 기숙사에 편지를 받은 사람도있고 저처럼 않받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리고서  WG로 한번 이사하고서 움멜둥을 하니깐 편지가 날라오더라구요.
그때 지금까지 않낸것을 처음부터 내라고 하지 않고.. 그냥 이번달 부터 돈내라고 온거였어요.
WG여서 바이트라그 눔머 인터넷으로 입력하니 문제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이사를 나왔는데 움멜둥을 하자마자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편지를 받았구요.
특별히 첫 2년동안 돈을 내지 않은것에 대해서 전혀 문제 된적이 없습니다.
사설 기숙사나 공용 기숙사를 떠나서 방문이 아닌 집문을 기준으로 산정하구요. 그래서 WG는 함께 돈을 내면 되는거죠.
하지만 사설 기숙사나 공용 기숙사의 방은 모두 서류상으로 보면 한 세대로 산정해요. 방문열쇠가 아닌 집문 열쇠를 가지고 있으니깐요. 아무튼 결론은 편지를 안멜둥을 정확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편지가 오지 않으신 거라면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가만히 있으시면 되요.

이글을 다시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한 안멜둥은 정말 거주지 등록뿐이고 https://www.rundfunkbeitrag.de 이 사이트에서 신청을 해야한다는건 전혀 몰랐는데요.
말씀하신 안멜둥이 저 사이트의 안멜둥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는 저 사이트의 안멜둥은 하지않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