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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yw94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35회 작성일 17-09-24 13:14본문
안녕하세요.
독일와서 처음 직장에서 할당해준 방에서 살았는데 곰팡이.. 찌든냄새가 나는 방을 구해주는 바람에 거기서 2주살다가 나왔습니다.
근데 이미 캐리어랑 이민가방에 냄새가 찌들어서 잘 안빠지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세탁소나 아니면 가방을 전문적으로 세탁해주는 업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온지 얼마안되서 도움 부탁드립니다.
지역은 뮌헨근방입니다.
독일와서 처음 직장에서 할당해준 방에서 살았는데 곰팡이.. 찌든냄새가 나는 방을 구해주는 바람에 거기서 2주살다가 나왔습니다.
근데 이미 캐리어랑 이민가방에 냄새가 찌들어서 잘 안빠지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세탁소나 아니면 가방을 전문적으로 세탁해주는 업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온지 얼마안되서 도움 부탁드립니다.
지역은 뮌헨근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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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방 세탁하는 곳은 모르지만 있다해도 새로 사는 것이 더 저렴할 정도로 세탁비 요구할 가능성 있습니다.
고가의 테피히 아니면 새 테피히 가격보다 더 나오는 경우 비일비재합니다.
햇빛 좋은 날 퐁퐁으로 세척한 후에 햇빛에 몇 번 말리면 사라질 것이네요.
품앗이님의 댓글
품앗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트에서 베이킹소다를 사다가 구석구석 꼼꼼히 뿌려놓고 좀 두셨다가 좁은 노즐을 끼운 진공청소기로 강력하게 빨아들이십시오. 냄새와 묵은 때가 한번에 해결됩니다. 그리고 식초를 100배 희석해서 분무기로 뿌리시고 햇빛에 말리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