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렌터카의 단점이기도 하지만... 벌금은 관청에 수수료는 Avis 측에 둘다 따로 지불하셔야 되요...

아... 범칙금이 한번에 나오는게 아니라 그때그때마다 나오던데.. 그럼 범칙금 수수료는 각각 내야되는거네요?;;

카메라가 찍힌 장소에 따라 해당 관청도 다르고 또 그걸 처리하는 속도도 다르기에 2~3번을 말씀 하셨으니, 2~3번 다 벌금 따로 나옵니다. 또 이걸 처리한답시고 Avis에서는 수수료 비용으로 그때마다 달라고 하겠죠.... 즉 벌금 3번 + 수수료 3번 총 6번을 내셔야 합니다ㅠㅠ

그렇군요..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

맞아요.... 저도 지난해 이탈리아에서 3-4번 찍혀 수수료에 범칙금 내고 있어요 ㅠㅠ

정말 이해할수 없는 노릇이네요..... ㅠㅠ

와 ㅠㅠ 저도 같은밤에 한도시에서 2번 찍혔는데 렌트업체와 시에서 따로 총 4번 문서가 날라오네요 총 100유로 날리네요 젠장.

와 ㅠㅠ 저도 같은밤에 한도시에서 2번 찍혔는데 렌트업체와 시에서 따로 총 4번 문서가 날라오네요 총 100유로 날리네요 젠장.

첨에 독일사람들이 속도 표지판 너무 잘지켜서 진짜 법규를 잘지킨다고 생각했는데 겪어보니 벌금으로 인해 생긴 습관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

높은 벌금이 정해지는것도 결국 사회적 합의에 의해 이루어진거라.. 독일 국민들이 법을 준수 하기를 좋아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