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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gyeou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85회 작성일 17-07-23 12:20본문
워킹비자 후 임시비자를 2번 받았던 상태에서 압멜둥을 하고, 곧바로 한국으로 출국 했다가 한달 뒤 임시비자에 명시되어있는 기간 내에 독일로 다시 돌아왔을 경우 기간과 상관 없이 무비자 3개월이 가능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제 계산으로는 압멜둥->비자말소->쉥겐 외 지역 출국(한국) ->재입국시 임시비자의 기간 상관없이(압멜둥 이후 이미 말소 되었으니) 3개월 무비자 체류 가능 (재입국시 학교 쭐라숭 증명, 3개월 내 방 찾고, 안멜둥
하고, 비자 받을것을 설명) 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또 팡풋한국 대사관에서도 문제가 없을거라는데요. 물론 모든 사람이 케바케지만 추후에 저 3개월이 불법체류로 간주될 소지가 있을까봐 너무나 불안합니다. 베리 여러분의 생각이 어떤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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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샤님의 댓글
킨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한국에서 독일로 재입국 할때 쭐라숭 증명이 꼭 있어야 하더라구요! 한국에서 비행기 탈때부터 비자 말소됐다고 이거 문제생길텐데...막 그러더라고요ㅠ 그래서 한국에서부터 막 제상황 설명하고 독일출입국 심사 할때도 비자가 말소됐다고 리턴티켓을 보여달라고 하면서 니가 여기서 얼마나 있을지 우리는 모르고 불법체류 하려는거 아니냐고 그러길래 ㅠㅠ 정말 열심히 설명하고 쭐라숭 증명서 보여줬더니 간신히 통과시켜 줬어요 정말 케바케이긴 한데 저같은 경우는 입국하고 최대한 빠른시일 안에 (3개월 이내에) 다시 비자신청 했더니 문제 없더라고요^^ 그래도 제일 안전한 방법은 한국에서 비행기표를 왕복으로 끊어 오시던가 아니면 다른 주변국가로 이동한다는 증명서(항공권 등) 그런게 있으시면 안전하실거 같아요
bygyeoui님의 댓글의 댓글
bygyeou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쭐라숭 편지를 꼭 챙겨 가야겠네요. 걱정이 많이 됩니다.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연습좀 해봐야 겠네요..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