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에어비앤비 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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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837회 작성일 17-06-29 13:02 답변완료본문
에어비엔비에서 체크아웃 하고 나가려는데 창문이 망가졋다면서 돈 지불하라고 요구하는데, 손댄적도 없고 원래부터 망가진 상태였습니다. 호스트는 전엔 안그랬다고 하고..서로 증명 할 수 없는 이런 상황에서 뭐 어떻게 해야하나요? 꼼짝없이 돈을 지불할 수 밖에 없는 건가요..? 저한테 hauptversicherung인가 잇냐고 묻던데 저 보험 들면 돈 덜 낼 수도 있다고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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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옹님의 댓글
주리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에어비엔비 웹사이트 통해서 계약 맺고 지내신거죠? 절대 바로 그 호스트한테 대금 지불하지 마세요. 에어비엔비 호스트는클레임이 있을경우 에어비엔비를 무조건 통해서 일을 진행해야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지불할수도 또 아닐수도 있을거구요... 실제로 본인께서 데미지를 입히신게 아니라면 떳떳하게 의견 피력하시고, 에어비엔비측에서 호스트가 요구한 클레임건에 대해서 연락이 오면 거기에도 당당하게 본인이 가한 데미지가아니라 설명하시면 됩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서 많이 곤란해질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그땐 다시 다른 고수님들 비슷한 경험이 있을 수 있으니 다시 올려주세요.
독일사람들 보험 왠만한건 다 들고 그러다 보니 조금만 뭣하면 보험통해서 돈 받고 지불하려고 일을 만들어가는 느낌인데요... 조심하셔야되요. 특히나 집 문제관해서는요.
자정님의 댓글의 댓글
자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호스트가 현찰로 요구하거나 그러진 않았고 자기도 잘 모르는지 고객센터에 전화 해서 묻더군요. 무튼 나중에 청구할 것 같은데.. ..일단 보험 그런건 없다고 했습니다. 실제로도 없고요.. 아무튼...억울한 일이네요ㅠㅠ 주리옹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슴도치님의 댓글
슴도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킹닷컴으로 예약하셨으면 고객센터에 전화하셔서 취소수수료에 대해 얘기하셔야 해요. 조금 깍아주거나 안 받는 경우도 있어요. 독일호텔알바경험자로서 부킹을 통해 예약하면 카드 정보 다 가지고 있고 취소수수료도 결제가능합니다. 카드정보가 없는 예약은 자동 취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예약하신 순간 카드 정보 확인 해서 결제 불가능한 경우도 취소시킵니다.
Tauchen님의 댓글
Tauch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Haftversicherung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