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일하는 회사는 베를린이나 프랑크푸르트에 있고 나머지 지역은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영어권회사가 있는 곳이라면 교육이나 생활이 나쁠것 같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프랑크푸르트쪽에 있는데
생활이나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하는 편입니다.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고견을여쭈어봅니다

대기업다니시면 독일에서 연봉만족못하실겁니다. 일에 있어서도 외국인은 매니저보다 말단업무나 시니어급이나 일하셔야 하고요

아 전  매니져이긴하지만 실무를 하기때문에 일에는 상관이 없어요. 아이가3이고 나이가 40대라서 오래일할수만 있다면 월급이 좀 적어도 괜찮습니다

IT 대기업 다니셨으면 SAP 정도는 되야 연봉및 복지가 맞을거 같아요. 소프트웨어 회사구요. 외국인 직원도 많아 영어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많은 중소IT업체는 기본언어가 독일어인 경우가 많습니다.
베를린에 IT업체가 많다더라 라는 얘기만 듣고 접근하시는건 그다지 좋은 생각인것 같지 않습니다.

네, 독일어를 하지 못하면 어렵겠네요... 영어로 취업해서 독일어를 배울생각이었는데 SAP는 들어가기 정말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