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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융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도 의문이름으로 검색 댓글 6건 조회 2,217회 작성일 02-12-07 05:37

본문

집을 사려고 하는데요 학생 신분으로도 융자를 받을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일정액수로 돈이 온다는것을 증명하면 융자를 받을수 있는지요.
추천1

댓글목록

1님의 댓글

1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Es ist nicht möglich, es sei denn, du hast ne Bürgschaft.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학생 신분으로 집을 사신다??!!
전 알아도 못 알려드리겠습니다.
저가 예전에 친하게 지내던 당시의 학생들은 가게에서 고기를 장바구니에 도로 담았다 를 번갈아 하였다 합니다.
심지어 방학 동안에 번 돈을 한국으로 보내신 분도 있습니다.
지금은 강사 자리도 면한 으젓한 나이에 접어드신 분들이지만....

꼭 그렇게님의 댓글

꼭 그렇게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까지 말씀을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학생이라서 융자를 받기는 쉽지는 않겠지만요. 장기적으로 독일에 체류를 할때 자기집이 있으면 많은 비용을 절감을 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유학생이 차를 사는것하고 집을 사는것하고 그렇게 큰차이는 없을것 같은데요. 단지 학생이 집을 살려고 한다는 것에 기분이 많이 상하신것 같은데. 저는 반대로 만약에 가능하다면은 집을 사시라고 권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융자를 받으셔야 한다면 쉽지는 않을것입니다. 일단 거래은행의 담당자하고 말씀을 해보시는것이 빠를것 같습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집을 사게 되면 많은 부대경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집세로써 은행이자를 지불할수 있다 하는 말이 있어도 실은 아닌 것 입니다.(그 것도 공제 등이 가능하다면, 그런데 학생이 그런 것이 가능합니까?)
누군가 말씀하신 그 합당한 비자를 가지고 세금을 납부하는 자에 한하여 집을 짓는다던가 사게 되면 정부에서 보조를 해 줍니다.
예전과 달리 지금은 예전의 화폐단위로 40.000마르크 그리고 아이 두명을 기준할 때 아이 한명당 14.000마르크, 총 68.000마르크를  8년에 걸쳐 보조를 해 줍니다.
그런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의 신분이라면 결코 비용 절감을 커녕 많은 손해를 보게 됩니다.
차를 갖는 것과 집을 갖는 것은 전혀 비교할 수 없는 소유 입니다.
그리고 한정된 그 시간이 지나면 다시 귀국을 해야 할 학생의 신분이잖습니까?
만일 독일내에서 소득이 있는 분 이라면 만일 한시적인 체류를 작정하시는 분이라도 위의 그런 정부에서 제공하는 그런 권리를 찾으라 전 권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경우가 결코 아니네요.

그리고 자세한 것은 알수 없지만 집 가격의 사분의 일 내지 삼분의 일 이상의 자신의 자본이 있다면 은행에서 융자 받는 것은 전혀 문제 없을 겁니다.
확실한 소득원이 입증될 때에는 위의  Staatliche Bauförderung 만으로도 은행의 융자가 가능할수 있습니다.

곰곰이님의 댓글

곰곰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질문은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집을 사려고 하는데요 학생 신분으로도 융자를 받을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일정액수로 돈이 온다는것을 증명하면 융자를 받을수 있는지요."

여기에서 학생신분이라고 하였지만 어떤 분은 20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30-40대로 있어요.
심지어는 50 넘은 사람도 있더군요. 공부 끝나고 독일에 머무를 수도 있어요.
30년전 학생신분으로 독일에 갔다가 그 당시 집을 산 사람들은 지금 부자가되엇지만.
그냥 그렇게 언젠가 돌아갈 생각으로 버틴 사람들은 아직도 집이 없더군요.
미국이나 독일이나 여유가 있다면 유학생 경우라도 집을 사는 경우가 있더군요.
임대료가 워낙 비싸니까요.

나도 그 생각...님의 댓글

나도 그 생각...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곰곰이 님..
 정말 현명하신 분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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