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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런던여행시 추천이나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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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2 13:56 조회2,135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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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리여러분.

다름이 아니라 담달에 일주일 정도로 런던으로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호텔예약과 기차, 비행기표는 준비가 되었는데 막상 런던에 도착하면 어떻게 표를 구매해야할지, 어디에서 무슨 음식을 먹어야할 지,  길을 잃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명소들은 인터넷에서, 책에서 찾고 있지만 그래도 특별히 추천을 해 주소 싶으시면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핸디는 O2인데 월 한시간 유럽에서 사용시 별도로 부과는 안된다고 하지만 일주일에 한시간이면 너무 적은 시간인데 혹시 좋은 팁이 있으신분?

막상 여행을 가려고 하니까 많은 걱정 덕분에 이렇게 주저리주러리 써 봅니다.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봄을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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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bbbbbbbb님의 댓글

bbbbbbbb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식당은 호텔 프론트에 문의해보세요. 길을 잃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표는 창구에서 구매하세요.


bbbbbbbbb님의 댓글

bbbbbbbb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죄송하지만 제 답변에 어떤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지적해주실수 있나요? 길을잃었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표는 어떻게 구매해야하는지에대한 어떤 답변을 해야하는지 음식점 찾는거는 현지에 물어보는게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해서 쓴것입니다.


사람님의 댓글

사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아마도 제가 오해를 했나 보네요. 너무도 당연한 답변이라 생각해서 성의가 부족한, 질문자를 도우려는 의도가 없는 글이라고 생각하여 위와같은 댓글을 남겼습니다. 마음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날개를 달자님의 댓글

날개를 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제가 독일에 오래 살아서 그런지 제 글이 읽는 사람들에게 이해력 전달이 부족했나봅니다.

누구든 여행하면 걱정반, 설램반 그러면서도 즐거움이 깔려 있는거 아닌가요?
누군가가 팁을 원하면 내가 가지고 있던 즐거웠던 추억을 나누어 줄 수도 있고, 어렸웠던 일들도 공유를 해서 그 어려움을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줄여줄 수도 있는게 세상살아가는게 아닌가 했습니다.

특히 베리에서는 더욱더 이렇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베리여러분 따뜻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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