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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나자오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318회 작성일 16-12-07 15:31본문
독일에 6-7년 거주하다가 아이들은 독일에 학생으로 계속남고 어머니만 작년10월 완전히 한국으로 귀국하셧습니다.
어머님이 몸이 편찮으셔서 보험료가 점점올라 매달700유로정도 상당한금액의보험입니다..
당연히 해지하고 퀸디궁하고 한국에 간걸로 알고있는데 그 처리가 잘못되었늕이제서야 밀린 보험금액 10000유로정도를 송금하라는 포스트가왔습니다..
만약 설사 퀸디궁을 안하고갔다면
방법은없는건가요ㅠ저 큰돈을 다 지불해야하나요?
댓글목록
ttttttgwgazsd님의 댓글
ttttttgwgazs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퀸디궁을 안하고갔으면..낼수밖에없겠죠...당연한거아닌가요.ㅠ
카나자오강님의 댓글의 댓글
카나자오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님과 상의를해보니 퀸디궁처리는확실히했다고하네요
퀸디궁처리하고 포스트로 압멜둥한 서류보내라거해서 보냈고요 그래서 다 끝난줄알았는데 ㅜㅠ근데 일년도 더 지난 일이라 우편보낸 증거물이없습니다
슴도치님의 댓글
슴도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퀸디궁을 하셨다면 이메일으로든 편지로든 뭐가 남아 있겠죠.
압멜둥한 서류를 보내서 한국에 완전 귀국했다는 걸 주장하며 증명해 보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카나자오강님의 댓글의 댓글
카나자오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년전일이라 남아있는 서류가 아무리 찾아봐도없네요ㅠ전 당연히 잘 퀸디궁처리된줄알았는데..근데 보험료가 안빠져나가는데 진작연락이왔으면 바로돈내고 퀸디궁재신청했을텐데 일년넘도록 연락한번없다가 이제서야 만유로넘는돈을 한번에 내라고 와서ㅠㅠ
변호사를 선임할건데 잘될지 의문이네요
똘똘이아님의 댓글
똘똘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황당하시겠네요.. 만유로면 너무 큰 금액인데... 일단 여기저기 변호사를 찾아서 상의해보세요.
아마도 한인 변호사가 더 편하시겠네요.. 이 사이트에도 추천 변호사가 있고.. 구글에서 찾아보시면 많은분들이 나오실겁니다. 이쪽은 항상 변호사를 껴야지 무언가가 진행되는거 같습니다.. 힘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