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보다폰 인터넷 이중 계약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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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뒤셀리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86회 작성일 16-06-11 23:22본문
안녕하세요.
저랑 룸메가 지난 3월에 집에 안멜둥을 끝내고 3월 13일에 인터넷 계약을 처음 했었습니다.
최초 계약 후 설치 기사를 이주 쯤 기다려보라고 해서 기다렸지만,
한달 정도 까지 설치기사는 커녕 찾아가도 계속 오스턴에 휴업에 원래 최초 계약했던 가게에는 문의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보다폰 다른 매장에 들러 확인을 해보니 설치기사를 보낸다는 테어민 조차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매장에서는 자기들이 기존에 잡혀있던 계약을 퀸디궁을 내주고, 새로 계약을 들었으니,
기다리면 설치기사가 올거라고 해서 마음을 놓고 기다렸습니다.
일주일 후 설치기사는 왔지만, 쿤덴눔머 입력하는 창에 계속 오류가 생기고, 계속 초기화되는 등 하는 문제가 발생해서
6월 11일 현재까지 이용을 못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저희는 독일에서 독일어공부와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었기에 도와줄 친구들 시간을 맞추기 어려워
그냥저냥 지내다가 최근에 계좌 조회를 해보게 된 결과, 4월과 5월 요금이 2중으로 빠져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엏ㅈ습니다.
그래서 몇몇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해, 차후에 계약했던 매장에 가서 왜 돈이 두 번 빠져나가는지 물어보고
따지려했지만,
해당 매장에선 퀸디궁 관련 서류들은 쉐프만 볼 수 있다고 다른 날에 오라고 하고, 본사에 전화를 해보라고 하는 둥 말을 계속 돌리기만 합니다.
본사에 전화 해보아도 3번 전화를 하면 3번 다 말이 다르고, 계속 다른 부서로 연결만 돌리는 둥 이해할 수 없는 일처리 방식을 보입니다.
그 와중에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은 퀸디궁 쿤덴눔머 자체가 아에 없으며, 인터넷을 저희가 이용 못하는 이유는 새로운 설치 눔머 메일을 안보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동안 저희는 4월 70몇유로, 5월 40유로 총 110유로 가까이되는 큰 돈을 그냥 내고만 있었는데,
해당 매장 측은 자기들은 확인할 수 없고 퀸디궁 냈으니깐 끝났다는 식으로 나오네요..
혹시 저희같ㅇ느 상황이셨던 분들이 계시는지 궁금하고,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조언좀 듣고싶습니다 ㅜㅜ
저랑 룸메가 지난 3월에 집에 안멜둥을 끝내고 3월 13일에 인터넷 계약을 처음 했었습니다.
최초 계약 후 설치 기사를 이주 쯤 기다려보라고 해서 기다렸지만,
한달 정도 까지 설치기사는 커녕 찾아가도 계속 오스턴에 휴업에 원래 최초 계약했던 가게에는 문의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보다폰 다른 매장에 들러 확인을 해보니 설치기사를 보낸다는 테어민 조차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매장에서는 자기들이 기존에 잡혀있던 계약을 퀸디궁을 내주고, 새로 계약을 들었으니,
기다리면 설치기사가 올거라고 해서 마음을 놓고 기다렸습니다.
일주일 후 설치기사는 왔지만, 쿤덴눔머 입력하는 창에 계속 오류가 생기고, 계속 초기화되는 등 하는 문제가 발생해서
6월 11일 현재까지 이용을 못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저희는 독일에서 독일어공부와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었기에 도와줄 친구들 시간을 맞추기 어려워
그냥저냥 지내다가 최근에 계좌 조회를 해보게 된 결과, 4월과 5월 요금이 2중으로 빠져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엏ㅈ습니다.
그래서 몇몇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해, 차후에 계약했던 매장에 가서 왜 돈이 두 번 빠져나가는지 물어보고
따지려했지만,
해당 매장에선 퀸디궁 관련 서류들은 쉐프만 볼 수 있다고 다른 날에 오라고 하고, 본사에 전화를 해보라고 하는 둥 말을 계속 돌리기만 합니다.
본사에 전화 해보아도 3번 전화를 하면 3번 다 말이 다르고, 계속 다른 부서로 연결만 돌리는 둥 이해할 수 없는 일처리 방식을 보입니다.
그 와중에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은 퀸디궁 쿤덴눔머 자체가 아에 없으며, 인터넷을 저희가 이용 못하는 이유는 새로운 설치 눔머 메일을 안보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동안 저희는 4월 70몇유로, 5월 40유로 총 110유로 가까이되는 큰 돈을 그냥 내고만 있었는데,
해당 매장 측은 자기들은 확인할 수 없고 퀸디궁 냈으니깐 끝났다는 식으로 나오네요..
혹시 저희같ㅇ느 상황이셨던 분들이 계시는지 궁금하고,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조언좀 듣고싶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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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러하므로님의 댓글
그러하므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은 다른 경우이지만 얼마 전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4월초에 보다폰과 계약 후 한달 후에 사정에 의해 다른 통신사로 인터넷을 바꾸었습니다.
바꾼 통신사가 카벨 도이칠란트여서, 같은 회사인지라 다행히도 아무 surcharge 나 penalty 없이 계약을 '이전'처리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확인해 보니, 5월분과 6월분 인터넷이 보다폰과 카벨의 이름으로 이중으로 나가고 있더군요.
이러한 상황을 '이메일'로 내용 전하니 회신으로 다음달 계좌로 입금해 주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제 경우, 이중부과된 보다폰의 5월 6월 영수증이 보다폰 웹사이트에서조차 발견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은행계좌 출금 내역 화면캡쳐까지 해서 보냈었습니다.
결론: 이메일로 상황 설명하면 돌려받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성적으로 어느 바보가 한 집에 인터넷을 두 회선씩이나 계약한답니까. 보다폰이 고객대응이 별로 안좋다고 하지만, 이메일 응답은 잘 해 주더군요. 근데, 이메일 어디에도 "미안하다"라는 말은 안 하더군요. 뭐랄까, "알았어, 알았으니깐 이거 먹고 떨어져,"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