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로 언어연수 떠날 예정인데요..
현지에서 보눙을 구하는건 간단한 문제가 아닌것 같고..ㅠㅠ
일단 베를리노보 아파트나 학생아파트 형태의 keithstrasse? 를 알아봤는데요..
여기 혹시 집을 대충 지어서... 막 옆방소리 들린다거나.. 샤워소리 들린다거나.(고시원처럼)
그러지는 않나요?
아무래도 일반집은 아니다보니 불안해서요..
제가 많이 예민한편이거든요..
독일집은 안그래도 방음이 취약하다고 하던데...
저 두곳에서 살아보신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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