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의 핸드폰 가격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통화료 또한 궁금하네요. 한국보다 훨씬 비싸다고 들었는데요

비싸다면 얼마나 비싼가요?

라인강: 핸드폰 가격이 비싼건 사실이지만 그러나 실제로 그 핸드폰 가격을 내고 사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여기서도 핸디 서비스 회사에서 거의 무상으로 제공을 하는게 많이 있습니다. 무료로 제공이 되는 것보다는 100 유로 정도하는게 그 당시로는 성능대비 가격이 좋은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오시면 핸드폰을 자신의 이름으로 구입이 거의 불가능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신용이 검증이 안된 사람에게는 툭하면 거부가 됩니다. 통화료 등 나머지는 너무 복잡다양하니 오셔서 아시는게 좋고 이곳의 컴퓨터난의 질문 사항을 참고를 하시면 크게 도움이 될것 입니다. [02/07-19:55]
아톰: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회사는 Viag . Intercom이란 회사가 있습니다. 재미있는건 핸디인데 집근처 반경 한 100 미터 이내에는 집전화와 거의 차이없는 요금을 적용받습니다. 내가 사는 도시에는 그것보단 좀 비싸지만 일반 핸디요금보단 훨신 싸고... 집을 떠나 여행중에만 일반 핸디요금을 받더군요. 집을 자주 떠나 옮기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만 .... 개인적으로 무슨 뇌물적인 관련이 있는건 아닙니다. 히... 개인적으로 쓰는 건 오래전에 구입한 .... Callya D2 입니다. [02/07-20:50]
graphor: Genion homezone 사용자로 조금 더 부연설명을 하면 homezone을 지정하면 두개의 번호(일반 로컬번호, 핸디번호)를 받으며 홈존 지정 반경 500미터 정도 내에서는 로컬번호로 싸게 통화가 가능합니다. 실제로는 500미터보다 훨씬 큰경우가 많이 있고 제 경우는 집과 사무실이 3키로 정도 거리인데 둘다 홈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핸디는 2년이상 계약하시면 무료로 받을수 있는 모델이 많이 있습니다. [02/08-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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