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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비자 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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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est050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106회 작성일 15-05-27 16:36

본문

안녕하세요

현재 주재원으로 독일에서 거주중입니다.
얼마전 장인,장모님께서 독일 입국 하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장인, 장모님 1년 정도 함께 계시기를 원해 비자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주변에서 부모님의 경우 비자를 취득하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우선 시도는 해보려고 합니다.

보험은 사보험(Inter)을 알아보고 있고요,
Abmeldung은 4월 초에 하였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비자를 취득하신 분이 계시다면
방법이 있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COOLZNF님의 댓글

COOLZNF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드리진 못해서 죄송합니다만, 주재원이시면 이미 장기간의 정식 비자를 가지고 계신것이므로, 동반비자, 가족초청비자 등의 방법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모두 허용이 되지 않을경우 어학비자를 신청하셔도 되구요.  그리 어렵지는 않으실듯 합니다. 화이팅

사랑개똥이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개똥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근거로 동반비자 가족 초청비자 게다가 어학비자까지 언급하시는지...
제가 직접 암트에 알아본 바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동반비자 자격은 동반비자를 신청할수있는 비자자격자의 직계 자손(자녀)만 해당되구요 손위
(부모, 형제,친척등등)로는 안됩니다.
독일이 초청비자가 있는지는 첨들었는데....확실한 건가요?
어학비자는 나이제한(제가 듣기로는 50세정도 미만)과 어학을 공부해야 하는 타당한 이유(나이가 젊어서 언어를 공부하고 싶다거나 후에 유학을 준비한다거나 ..) 가 있어야 했습니다...

더불어...
밑에 GilNoh님이 링크거신 답변을 보시면 감이 오시겠지만...
비자 신청할때 의료보험이 무조건 있어야 하는데...
장인장모님같은 분들이 사보험으로 가입할경우 글대로 어마어마한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들어오는 여행자 보험으론 거부 당합니다.
보험비도 젊은 학생들보다 나이가 많으신 부모님들께 보험금액이 몇십배로  늘어납니다.
나이때문에 지병이 있거나 할경우 병원비가 정말 많이 나오니까요...
예를들어서 당뇨병이 있을 경우 사보험에서 심사를 거쳐 보험을 들어준다해도 1달에 450유로 정도의 보험비를 냅니다..이 예가 37세 당뇨환자의 경우니 혹 부모님께서 지병이 있을경우 보험비는 몇배로 뛰겠죠..아마도 심사에서 거부당할 공산이 큽니다...

저도 아내가 출산할때 장모님을 6개월 이상 계시게 할려고 시도해 봤는데...
결국은 포기했네요...

베리에 질문하신 분들에게 되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렵지 않은듯 합니다..가 아니라 저 같은경우 불가능했습니다...

  • 추천 1

COOLZNF님의 댓글의 댓글

COOLZNF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체적인 방법이 아니라 죄송합니다만... 좀 당황스럽네요. 여기 답글을 올리면 누가 상을 주나요? 용돈을 주나요..? 가입한지 3년이 넘었지만, 간혹 들어와서 답글이나 판매글 남긴게 전부라 아직 레벨 1입니다. 나이도 어리지 않습니다. 저 먹고 살기도 바쁘고 정신없는데, 뭐하러 없는 사실을 귀찮게 글로 남기겠습니까? 경우가 좀 틀릴수는 있겠지만, 분명 방법은 있고, 방법에 없더라도 실현되는 경우가 흔한게 독일 아닌가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글을 다시 씁니다. 저의 누이가 유럽인과 결혼을 했고, 아버지를 초청해서 1년 거주가능 비자를 받았습니다. 이게 좀 다른 상황이 될수도 있겠지만, 누이 역시나 아직 영주권이 있는 상태가 아니고 사실 독일인도 아니기에 이미 장기 비자가 있는 주재원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도 뒤늦게 관광비자로 와서 비자변경을 하려고 하다가, 한명만 가능하다는 당황스러운 결과를 받고 어학비자를 신청해서 관광비자3개월+어학비자9개월 해서 12개월 총 머물고 한국으로 가셨습니다. 나이요? 50세미만이 아니라.. 65세 이상이십니다. 어학원 3개월 등록했구요, 사보험 가입했다가 비싸서 비자만 받고 해약했습니다. 베를린입니다. 가족 다 여기서 공부해서 본인도 다시 공부하려고 한다고 말하고 아무소리없이 비자 받았습니다. 조금 특이한 점이 있다면, 부모님 두분 다 독일에서 30년전에 5년정도 거주를 하셨었습니다만, 그 어떤 서류에도 나와있지도, 제출하지도 않은 내용입니다. 다음 답변은 진실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첨부하라고 하실껀지요..?
 어디서 '듣기론 50세 미만' 이라는 추측이 나오셨으며, 사보험에 어마어마(?)한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시는 건지.. 저역시 비싸서 취소하긴 했지만, 몇십배?는 아닙니다. 머 그런 보험도 있겠죠. 그냥 마비스타 일반 보험. 가격은 기억나지 않지만 일반 학생들의 네다섯배? 정도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제가 쓴 답글 다시 보니, 그냥 쓰지 않는게 나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큰 도움도 되지 않을 뿐더러, 반감을 불러 일으켰나봅니다. 앞으로는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가 아니면 답글 삼가하겠습니다.

사랑개똥이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개똥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열받으신지 모르겠네요...
진작 이렇게 정확한 정보를 주시면 좋았겠지 않겠습니까?
제가 님 말씀이 틀리다고 했습니까?
정확한 정보를 주시라고 했잖아요..?
저도 장모님 비자를 받기위해 무던히 애를 쓴사람으로써 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드린것 뿐이에요...님의 경우엔 분명 특수성이 있다라고 여겨지지만 진작에 그런 정확한 님의 정보를 주시면 당연히 그렇게 받을수도 있구나라고 생각하죠...

님이 먼저 올린 답글을 보세요..얼마나 추상적인지....도움이 되겠습니까?

남이 게겐하는 답을 달았거나 남의 생각이 나와 맞지않다고 이렇게 불만 가득한 글을 써내려가는게 전 되려 당황스럽네요...
저희 동네 베암터가 제게 직접 한 말이고 저또한 정확한 정보라고 생각되어지니 올린것 뿐이고...
배를린이라고 하셨죠?

제가 직접 베를린 암트에 그런 경우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만약 베를린에서 그런식으로 65세 이상이 어학비자를 받았다면 당연히 여기서도 그 일에대해 반문하고 다시 비자신청을 해봐야지요...

50세 정도라고 쓴거는 그 베암터가 55세까지라고 했는지 50세라고 했는지 가물거려서 그렇게 쓴것일뿐.. 추측이 아닙니다...말을 함부로 하시네요...

분명 저는 저같은 경우 불가능했다라고 했고 베리 질문자 분들께 되도록 정확한 정보를 달라고했지 확실한 정보를 달라고한게 아닙니다...

정확이란것은 내가 경험했던 일이나 그 일에대해 되도록 도움이 될만한 정확성을 얘기하는거죠...베리에 가끔 너무나 황당한 답변들도 많아서요...

확실이라는것은 말그대로 확실히 맞는 것이죠...

독일에선 워낙 확실하다는것이 되려 없어서 (특히나 비자문제나 보험등등) 본인이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경험담을 적어주는게 제일 정확한것이라고 생각드네요...

다른 사람의 말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열을 내시던지 화를 내시던지 하세요....

저도 제가 잘모르는 부분이라던가 정확한것이 없는 부분은 절대로 답변을 쓰거나 아는척 하지 않습니다..님의 첫 답변처럼요!

그래서 저는 밑에 GilNoh님 답변들이나 의견들을 무척 존중합니다...
저분은 정말이지 정확한 정보들을 주시거든요...

진실 확인가능한 서류 보여달라고하면 보여주실껀가요???

말을 좀 아끼세요!

COOLZNF님의 댓글의 댓글

COOLZNF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글에 답글 쓰신것처럼, 사랑개똥이님 보다는 화가 많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열받았다기보단 당혹스러움을 표출해야겠다는 의도가 있었구요. 간혹 사랑개똥이님 댓글 봐서 굉장히 긍적적이고 말투도 부드러운 분이라는건 잘 알고는 있습니다. 다만, 없는 사실을 쓴것처럼 대하시는 말투가 편치 않았을 뿐입니다.
 이시간에 답글쓰고 네시간 남짓 자고 일어나야할 만큼 바쁘고 정신없이 지내지만, 정말 무의미한 글을 쓰고싶은 생각도 시간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억울하게(?) 느꼈습니다.
 아무튼.. 서두가 길었네요.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구체적인 설명을 하기엔 너무 구질구질 길고, 비교적 특수한 상황이라 생각했습니다. 질문자분 경우에 적합하지 않거나 비슷하게 적용이 안될까봐 걱정이 되어, 괜한 희망만 드리게 되는것 보단 대략적인 가이드라인(?)만 제시하고 직접 시도해보셨으면 하는 바램만 속으로 있었을 뿐입니다. 더불어 아주 장기간의 비자를 원하시는건 아니니 가능성이 있는 경우라고 생각되었구요.
 사랑개똥이님 글 전적으로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제가 저렇게라도 쓴 글을보고 도전을 해보실지도 모르는 일이지 않겠습니까. 저도 저런 답글에 웃음이 나온적도, 당황한 적도 있긴 하지만.. 판단은 질문자의 몫이라 생각하고 그냥 넘겼었습니다.
 저의 의도도 좀 이해를 해주시길 바라며, 아는척 한것도 아니며, 없던일 만들어 쓴것도 아닙니다. 뭐하러 여기서 아는척을 하겠습니까..? 저보다 오래사신분, 잘 아시는분들이 훨씬 많은곳인것 잘 알고 있습니다.
 GilNoh님의 댓글에 정보를 얻어서 일처리를 한것도 최소 두세번은 되는것 같네요.
 저역시나 정말 '존경' 합니다.
 흠. 요며칠 정보 검색을 위해 접속해서 댓글을 몇개 남겼었는데, 그냥 원래대로 조용히 있어야 겠네요. 정신적 여유가 없다보니, 남을 돕는답시고 폐만 끼쳤네요.
 
 서류는 비자를 복사해 보여드리는것 외에는 딱히 다른 서류가 없네요.
 직접 알아보신다니.. 작년 여름입니다.
 원하시면 어머니께 부탁해서 비자를 복사하던지, 날짜라도 정확히 물어봐드리겠습니다.
 쪽지나 메일 주세요.

GilNoh님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lifeqna&wr_id=154758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lifeqna&wr_id=151753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lifeqna&wr_id=18509&sca=%EB%B9%84%EC%9E%90&spt=-15676&page=57

법적으로 이 부분을 찾아본적은 없는데요; 게시판에서 본것만으로는 잘되었다거나 모셔왔다는 글을 거의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참고만하셔요... 시도해보신 분들이 조언해주시면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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