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비자 온라인 테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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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mp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92회 작성일 15-03-02 17:58 답변완료본문
파란색 날짜에 테어민이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달력을 넘겨도 넘겨도 파란색 날짜가 없어요.
혹시나 싶어 계속 넘겨봤는데 내년까지도 예약 가능 날짜가 없네요 ;;;
이거 일시적 홈페이지 오류일까요 아니면 진짜 내년까지 테어민이 꽉 찬 건가요?
댓글목록
DarkMusic님의 댓글
DarkMusi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새벽부터 가셔서 줄 서세요....
변호사라면 상대적으로 손쉽게 Termin을 잡는 방법을 알고 있는거 같지만....
일반인은 거의 찾기가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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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님의 댓글의 댓글
temp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ㅜㅜ 어쩔 수 없군요, 벌써부터 피곤해지네요.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the고구마님의 댓글
the고구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랬는데요 수시로 홈페이지 체크하면 자리 비는거 나와요.
포기하지말고 수시로 체크해보세욤!
- 추천 1
temp님의 댓글의 댓글
temp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리를 조금씩 열어두는 시스템인가 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arkMusic님의 댓글
DarkMusi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를린 외국인청은 웃긴게....
Termin 대상자는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담당관에게 배정이 되고....번호표를 뽑는 사람은 젊은 담당관에게 배정이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거든요
나이가 들은 담당관은 속된말로 꼬장꼬장 합니다
일하면서 생긴 온갖 스트레스를 외국인들에게 푸는거 같다고 느낄정도로....
상대적으로 젊은 담당관은 더 친절한 구석을 많이 보여주더라구요 (독일 공무원들....특히 외국인청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멍청하기로 유명합니다)
Termin을 잡으시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을수도 있다는걸 감안하셔야 하고....
새벽부터 가서 줄서서 번호표 뽑는건 신체적인 피곤함을 감안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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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님의 댓글의 댓글
temp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테어민 여부에 따라 담당관이 달라지는군요, 며칠만 자리 있나 눈팅해보고 없으면 그냥 가서 번호표 뽑아야겠어요. 비자 받을 때 담당관이 불친절하면 골치아파지니ㅜ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