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축하드립니다.

저도 해본지가 오래되서 가물가물 하지만 기억을 더듬어서....

일단 출생 증명서를 받으셨다는 것은 시청에 신고를 필했다는 의미입니다. 맞죠?

그렇다면 독일에서 하는 일을 됐고요...문제는 여권을 만들어야 하는데..

제가 추천하고 싶은것은 돈이 몇십오이로 더 들더라도 아기 여권을 따로 만드는 것이 좋읍니다.

나중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엄마 여권에 올렸다가 어느날 급하게 아빠와 아기가 출국하게 될경우 방법이 없읍니다.

그리고 님께서 학생 보험에 가입하셨다면 보험회사에 출생 증명서 중에 무터 샤프트 라는 증명서를

보험 회사에 제출하싶시요.

아기 보험카드를 새로 만들면서 보험회사로 부터 분유값을 받을 수 있읍니다.한 80오이로 정도...

그리고 한장은 영사관으로 보내 출생신고를 하면 한 두어달 후에 호적에 입적되었는 소식이 올것입니다.

그리고 여권은 출생신고서와 여권 신청서와 수수료를 영사관으로 보내면 한.두주후에 보내줄 것입니다.

먼저 영사관에 문의해 보세요...요즈음 영사관이 쬐끔 친절해 졌다고 하네요...

참 아기가 건강하나요?

아 그리고 빼먹은 것이 ....여권이 오면 출생 증명서를 가지고 비자주는 관청에 가면 부모의 비자에 준하여

비자를 줍니다...무료가 아니라서 쩝....

즐거운 하루되세요



전병길: 맞습니다. 영사관 사람들 참 친절합니다. [02/0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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