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생활 3년차입니다. 여러 이유로 독일어 공부를 그동안 하지 못했었는데, 생활하면서의 눈치란건 자연스레 늘더군요. 그런 상황에 반년 전에 사뒀던 로제타스톤을 얼마전에 꺼내서 봤습니다. 저는 한국식 독일어공부보다 오히려 더 재미있고 머리속에 쏙 들어오던데요. 물론 그동안 문법적인 내용은 조금은 봐온게 있었어서 이해가 쉬웠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부지런하지 못한 탓에 아직 레벨을 높여가며 보지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레벨을 높여가더라도 나름 도움되는 부분이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물론 로제타스톤 하나만 가지고 독일어공부를 하는건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