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라퐁텐 사임에 대한 신랄한 TV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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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576회 작성일 02-03-11 02:30본문
작성일 : 1999/03/16 조회수 : 139 , 줄수 : 22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재미있는 정치풍자 코메디를 듣게 되기를... 코메디언 이주일씨는 언젠가 우리나라 정치판이 자기보다 웃긴다고 그랬던가.
TV Sprueche -Gaby Koester in "7Tage, 7Koepfe"(RTL)
Fuer Lafontaine war schon als Kind klar: Wenn ich groB bin, werde ich Bundeskanzler! Beides hat er nicht geschafft.
라퐁텐은 어릴 적부터 꿈이 있었다: 내가 어른이 되면 나는 독일연방수상이 될 거야. 그러나 그는 이 두가지를 모두 이루지 못했다.
Urban Priol in "Huesch & CO.(3Sat)
Wie das Volk gewaehlt hat, so faehrt es auf der Autobahn: Mitte links!
라퐁텐이 왜 사임했는지는 고속도로에 가보면 잘 알 수 있다. 그가 달린 곳은 중앙선 왼쪽!(중도좌파!)이다.
Harald Schmidt in "Die Harald Schidt Show"(SAT.1):
In Zukunft heiBt Lafontaines V-Zeichen vom Wahlabend nicht mehr 'Victory', sondern Ich nehme noch zwei Pils!
앞으로 선거때의 라퐁텐의 승리의 브이 표시는 더이상 승리가 아니라, 여기 맥주 두잔 더!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재미있는 정치풍자 코메디를 듣게 되기를... 코메디언 이주일씨는 언젠가 우리나라 정치판이 자기보다 웃긴다고 그랬던가.
TV Sprueche -Gaby Koester in "7Tage, 7Koepfe"(RTL)
Fuer Lafontaine war schon als Kind klar: Wenn ich groB bin, werde ich Bundeskanzler! Beides hat er nicht geschafft.
라퐁텐은 어릴 적부터 꿈이 있었다: 내가 어른이 되면 나는 독일연방수상이 될 거야. 그러나 그는 이 두가지를 모두 이루지 못했다.
Urban Priol in "Huesch & CO.(3Sat)
Wie das Volk gewaehlt hat, so faehrt es auf der Autobahn: Mitte links!
라퐁텐이 왜 사임했는지는 고속도로에 가보면 잘 알 수 있다. 그가 달린 곳은 중앙선 왼쪽!(중도좌파!)이다.
Harald Schmidt in "Die Harald Schidt Show"(SAT.1):
In Zukunft heiBt Lafontaines V-Zeichen vom Wahlabend nicht mehr 'Victory', sondern Ich nehme noch zwei Pils!
앞으로 선거때의 라퐁텐의 승리의 브이 표시는 더이상 승리가 아니라, 여기 맥주 두잔 더!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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