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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봐, 내 얼굴에 뭐 묻었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쿨하니이름으로 검색 조회 3,213회 작성일 01-09-07 01:50

본문

누군가 뚫어지게 바라볼 때 뭐라고 하나? 우리식으로 "뭘 봐. 내 얼굴에 밥풀 묻었냐? Habe ich etwas Reiskoerner im Gesicht?" 라고 하나. 아니 독일넘들은 밥대신 감자를 많이 먹으니깐 밥풀 대신 감자튀김이라고 해야 하나?

한 재독교포학생이 한국에서 뚫어지게 바라보는 상대방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한다. 뭘봐요..내 얼굴에 자크있어요? 라구. 흠~~ 이제 독일말로 이런 상황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감이 오는감..(아 감 먹고 파라..)

"Habe ich etwas Reissverschloss im Gesicht?"

이 경우에 보통 우리 말에 뭘 봐에 해당하는 "Warum glotzt du so?" 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덧붙여 말을 한다. 비슷한 버전으로는 "Bin ich etwa gruen(색깔은 선택사항) im Gesicht?" "Willst du etwa Photos von mir?"(왜, 너 지금 나 사진 찍으려 그러냐?) 등의 표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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