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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독일문화원에서 수업들어보셨던 분들 원래 수업이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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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소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7 07:49 조회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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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일주일 코스를 듣고 A1.1듣고 있어요.
1.0선생님들과 너무 비교가되서 수업들을 때마다 짜증이 나네요.
우선 테이프로만 틀어주고요.
본인은 거의 말을 하지 않아요..
서로 인사말이나 이름말하기를 시키는데 선생님은 그냥 컴퓨터앞에 앉아 컴퓨터를 하시고요.
처음부터 발음 교정없이 그냥 쿠텐탁, 이히 하이쎄,,, 이렇게 시작하나요?

1.0선생님은 독일어는 독일어로 수업해야 한다면서 독일어로 끝까지 알아들을 수 있게
계속 얘기해주시고 돌아다니면서 발음교정 해주고 했는데
이 선생님은 너무 짜증나서 환불하고 다른 강좌신청하려구요.
환불비용이 16만원 차감되는데 그래도 환불해야 할거같아요..

발음이 정말 중요한데 저렇게 공부할꺼면 제가 인강으로 그냥 따라 말하면 되죠..
저는 발음때문에 간건데,,

주한독일문화원이 다 이런식인지 아니면 선생님에의해 복불복인지 궁금해요..
환불하고 8월꺼로 다시 신청하려고 하는데 자리가 있을지도 모르겠고..
발음확실하게 알려주실 선생님 한국에 계시면 소개시켜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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