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셀도르프~뮌스터 지역 오프라인, 전지역 온라인 마페수업을 진행합니다.

!!목표는 올해 하반기 대학교들~ 내년 상반기 대학들 입니다!!

(10월 마인츠, 11월 프랑프푸르트, 12월 바이센제, 1월 라이프치히, 2~3월 UDK, 뒤셀도르프)

저는 뮌스터 미술대학에서 공부했으며 현재는 뒤셀도르프 미술대학에서 졸업을 준비중입니다.

 지난 4년간 지인소개를 통해 여러 학생들을 가르쳐 거의 모든 수강생들을 중복합격으로 이끌었습니다.

모두 순수미술 영역이었으며 온라인 수업이었습니다.

올해는 수업홍보를 한 첫 해 임에도 2명의 학생이 4개의 학교에 합격했으며, 그 중 한 학생은 약 3달 반 동안 만든 마페로 

높은 미술재능을 인정받아 브레멘 미술대학에서 학력인증 서류 면제 및 등록 최우선 순위의 혜택을 받기도 했습니다.

!!제 수업의 '모토'는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남들은 할 수 없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저에게 마페를 배우는 모든 학생들이 본인만의 경험, 시각에서 나오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작업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저의 교육자로서의 장점은 대화를 통해 작업자의 재능과 장점을 파악하고 작업자의 아이디어를 표현하기 적합한 여러 방식들을 빠르게 캐치하는 것 입니다. 

공개된 장소이므로 수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지 못 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무튼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남들은 할 수 없는 이야기"는 독일의 모든 미술대학 교수님들이 입시생들에게 원하는,

 또 재학생들에게 원하는 방법이며 이를 통해 저의 수업을 거친 많은 학생들이 여러 학교에 합격하여 원하는 학교를 골라서 갔습니다.

!저의 수업'목적'은 중복합격+확실한 최종합격 입니다.!

먼저 중복 합격을 위해 저는 각 학교들의 취향에 맞추어 마페의 순서를 조금씩 바꿉니다. 그 예시로 올 해 함부르크, 슈투트가르트, 칼스루에 3 학교에 지원한 학생의 마페 순서를 전략적으로 각각 다르게 만들었고 그 결과 이 학생은 위의 3 학교에 모두 합격했습니다.

확실한 최종 합격을 위해서는 학생이 자신의 작업의 정체성이 무엇 인지를 꾸준히 인지 시킵니다. 이는 마페합격 이후 실기+인터뷰에서 지원자와 심사위원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답변과 행동을 위한 필수입니다.

또 제 독일 미술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전 독일 Bundespreis Winner 출신인 독일인 파트너 티쳐와 함께 실기 시험과 인터뷰를 치밀하게 준비합니다.

인터뷰 준비 과정에서는 독일인 선생님과 자칫 독일인들에게 부정적인 뜻으로 오해 받을 수 있는 한국 사람의 독일어 표현을 미리 파악하고 더 좋은 표현으로 교정하여 

변수 없는 최종 합격을 노립니다.

 실기 시험 역시 사전에 여러 차례의 모의 실기를 통해 '실기 시험의 호흡'과 '교수들의 출제 의도'에 대해 파악하고 이해하는 연습을 합니다.

 또한 저와 저의 파트너 티쳐는 각자 지금껏 여러차례의 공모전 우승, 장학금 수여 경험이 있으며 지금까지만 이를 통해 각자 최소 1만 유로, 2만 유로를 넘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운 저희의 프레젠테이션 및 인터뷰, 그리고 주제가 주어진 작업에 대한 경험 역시 여러분의 합격을 위해 아낌없이 공유합니다.

이메일: tsyndro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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