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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페베라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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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ice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86.76) 조회 320회 작성일 20-09-29 13:19

본문

안녕하세요. 2021/2022 독일 미술대학 지원을 위한 마페베라퉁(Mappenberatung) 학생을 모집합니다

저희는 선생님 2명으로 구성된 팀이며 현재 모두 독일 미술대학에 재학 중입니다.

Malerei, Bildhauerei, Installation, Medien Kunst, Fotografie, Klang, Text, Performance 모든 순수미술 관련된 분야에 관심이 있고, 작업을 하고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수업은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모든 만남은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온라인 상담 개개인의 특성에 맞추어 수업이 진행됩니다

  

 온라인으로 수업이 이루어지는 이유는 코로나와 지역적 문제가 가장 큽니다

아마 직접 만나서 작업을 상세히 보고 이야기하기 어렵다는 단점 때문에 망설여지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난 학기 저희는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Kolloquium Vorlesung 모두 참여함으로써 온라인 수업이 가진 장점들을 많이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W.R :  지난학기에 저는 주로 회화작업을 했었기 때문에 사실 처음에는 아날로그적인 작업을 어떻게 디지털 사진으로 담아낼 있을지, 미세한 색감의 차이라던지 작업의 디테일을 지도 교수님들이 알아봐 주실지에 대한 의문과 염려가 컸었어요그러나 온라인 콜로키움을 계속 진행해보면서 제가 얻게 된 결론은 아무리 온라인으로 작업을 보더라도 좋은 작업은 가려내질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컴퓨터 창을 통해서 보여지는 아날로그 작업 또한 작업이 가진 장단점이 느껴지더라고요. 회화작업들의 경우 여러 개의 작업을 한데 놓아 보기 불편할 때가 종종 있었는데, 지금까지 했던 작업들을 컴퓨터 폴더로 정리해서 보니 간편했어요


Su : 저는 미디어 작업을 기반으로 해서 온라인으로 작업을 공유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주로 사진, 영상, 설치, 텍스트 작업을 했었는데요, 공유 드라이브에 업로드하고 이를 공유하는 방식은 자유롭게 교수님과 다른 친구들이 작업을 살펴보고 코멘트를 하기 용이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기분이 너무 우울하거나 쳐질 때도 노트북을 열기만 하면 수업에 참여할 있다는 점이 저의 수업 참여도를 높여주게 되었답니다. 몸을 일으켜 세수를 하고 옷을 입고 신발을 신을 필요가 없어 편하기도 한데 수업에 빠질 변명거리도 없어지더라고요. 제가 선생님이 필요하던 이유는 대부분 나태해지는 저를 붙잡아서 뭐라도 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는데, 온라인으로 하니 꼼짝없이 성실해지고 있습니다




*수업은 회화 작업을 기반으로 하는 선생님 분과 미디어 작업을 하시는 선생님 분이 함께 참여해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Su : 현재 미디어 작업을 주로 하고 있지만, 한국에서 예고와 미대에 진학했기 때문에 회화적인 테크닉이나 회화작업을 보는 눈이 결코 부족하진 않습니다

처음에는 주로 회화작업들로 구성된 마페를 준비 보기도 했으나, 저에게는 실험적인 매체가 필요했습니다. 순수 회화에서 종이나 천이라는 Material 관심을 가지게 되어 종이를 찢거나 평면 위에 콜라주를 하기도 하고, 회화작품을 여러 장소에 설치 보기도 하며 다양한 매체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연물과 채식, 뉴에이지, 샤먼에 관심이 있고 이런 주제를 작업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W.R : 저는 한국 미대에서 회화과를 전공했고, 현재도 독일 미대 Malereiklasse 속해있는데요, 사실 제가 학교를 지원했을 당시에는 영상, 설치, 조각, 사진, 그리고 드로잉이 주가 되는 마페를 제작했었답니다. 당시 저는 다양한 재료들로 제가 가진 이야기를 풀어보는 것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여러가지 매체들이 주는 풍부한 감각들로 채워진 마페는 스스로 보기에도 재미있었어요앞으로도 저는 회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매체들을 때에 따라 선별해서 사용하며 작업할 예정입니다. 저는 동화나 환상, 꿈과 무의식, 그리고 기억과 감정에 관한 주제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 상담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W.R : 만약 목표로 하는 학교나 교수님이 확실히 없어도 괜찮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저는 마페를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오히려 지원하고 싶은 학교가 명확해졌었어요제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것을 좋아하는지, 자신이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던 같아요그러니 혹시 당장에 마페를 어떻게 꾸려 나아가면 좋을지 모르겠고, 조금은 막막한 기분이 들더라도 혼자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요대화 도중 관심사를 발전시킬 있는 실마리를 분명 얻게 되실거에요.


 Su : 사실 이것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이잖아요. 취향에는 정답도 없고요. 다만 이런 방향에서 가장 세련되거나 유려하게 본인이 원하던 것을 표현하는 방법은 확실히 존재합니다수업에서 우리는 지금보다 어떻게 자신이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정하고 흥미롭게 관객. 교수들에게 전달할 있는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예정입니다 이전에 상담하는 분의 궁금한 점이나 걱정, 목표로 하는 학교나 교수님 등을 이야기하고 가능하다면 지금까지 했던 작업들을 공유 주세요작업이 아니더라도 글이나 일기, 드로잉 같은 사소한 것도 괜찮습니다. 만남에 부담없이 이야기 보아요.




아직 전반적인 방향성을 잡기 어려우신 분들은 차근차근 저희가 준비한 프로그램을 토대로 관심사를 꾸준히 발전 시켜 나아갈 있고

어느 정도 작업의 방향이 잡혀있는 분들은 작업에 대한 섬세한 이야기를 나누며 최종마페에 들어갈 작업을 선별하고 어울리는 학교/교수님에 대해 상담합니다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마페를 만드는 일이 끝나고 나서도 지속해서 끌고 나갈 있는 흥미 있는 주제나 매체를 찾아 나가는 것이고때문에 지속적으로 대화하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독일 미대 입시만을 위한 수업이 아닌, 미술대학에 합격한 이후에도 혼자서도 충분히 자신을 믿고 작업을 잘해나갈 있도록 이끌어 드리겠습니다.


모든 문의/상담은 언제든지 메일로 연락 주세요.

traumstrasse.144@gmail.com 

모두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관리자님 5000 포인트 차감, 5유로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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