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과외/서울.경기 지역>

안녕하세요, 외국에서 10년차 거주중이며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일의 현지 대학교에서(Hochschule Hildesheim) Grafik Design을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게 되어 과외생을 모집합니다.


- 독일 현지 박람회(Hannover Messe, Cebit)에서 customer Service 독일어,영어, 한국어 통역
- 대학교-기업 간의 한국어-독일어 통역 (Leibniz universität hannover)
- 한국어-독일어 방송 스크립트 번역 (Hochschule Hildesheim 소속 교수 JTBC 출연 “인류 미래의 빛 플라스마”
- 수원 소재의 설비 업체 “대명테크놀러지”와 독일 설비업체 “Q-Sigma” 순차 통역 진행
- 시험 대비/이민 목적/생활 회화/처음 접하는 독일어 등 다양한 수준의 과외 진행
- 이 외에 다양한 번역 및 기업체 통역을 진행한 경력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경력 이외에도 많은 기업체간, 개인 간 통역 진행해왔습니다.
과외의 경우는 독일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 아이들부터 시험 대비로 함께 진행하신 분들은 모두 시험 합격하셨고, 이민 목적으로 배우신 분들은 현재 독일 현지로 넘어와 생활하며 연락을 지속하고 있으니 믿고 연락주셔도 됩니다. 혹 유학을 앞두고 계신 분들은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 아는 한에서 도움을 드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수업은 독일어는 배우시는 목적과 간단한 상담 후에 교재 선택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간단한 상담 및 레벨 체크 후 하시고 바로 시작 가능하세요.
다른 문의사항은 편히 연락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마패(포트폴리오) 과외>
한국에 있는 동안 압구정에 있는 해외미술 포트폴리오 대비반을 다니고 독일로 넘어와 독일마패학원을 다니고 학교를 준비하였습니다. 학원에 계셨던 선생님들도 물론 좋으신 분들이 많았지만 아무래도 독일 미대에관한 많은 정보나 지식이 없으셔서,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제 마페로 제출했던 작업들은 모두 독일에서 한 작업들입니다. 적지 않은 학원비였는데, 작업을 하나도 넣지 못하니 아깝고 지나간 시간들이 아쉽더라구요.
독일에서 현지 선생님과 학생들이 하는 아카데미를 다녔고 친구들과 서로 작품을 비교하고 공부하며 작업할수 있었습니다. 독일 미대는 특히나 개인의 특성,매력이 녹아내린 마페를 선호합니다. 현지서 배우고 작업한경험을 토대로 미대 입시(디자인학과 대상) 마페를 준비하는데 도와드리려합니다. 저는 두 학교에 지원하였고 두 학교 모두 1차 마페 합격 2차 마페합격자 대상으로 실기 시험 모두 합격하였습니다. 한 한교는 실내디자인(인테리어디자인), 한 학교는 시각디자인으로 합격하였습니다. 개인의 특성에 맞게 포트폴리오 작업하는 것을 도와드리려 합니다.
 
지역은 서울/경기 내 상호 상의 후 정하게 됩니다.

연락은 카카오톡 아이디 ysc131 로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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