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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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글이2w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783회 작성일 12-11-26 23:02본문
c1정도에서는 그 텍스트에 나온 모든 어법과 뉘앙스를 이해해야함니까?
가끔 저는 nun ,je , doch같은건 막 무시하면서 읽는데요
요즘따라 느끼는것이 해석력이 너무 비약하다고 느낌니다
그리고 머르속으로 막 읽다가보면 뭘읽었는지 멍하고 중요중요 단어들만 체크하고
그 단어가지고 제가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러는데요
그것때문에 말을할때도 중요단어를 말을 하긴하는데 선생님이 중간중간 연결하는것이 없다고하네요
친구들사이에서는 의사소통이 잘되는데 발표를 할때 제 의견이나 어법이 꼬이면 멍해짐니다
예를들어 relativ로된 문장을 말할떄면 너무 많이 말이 꼬임니다
해결방안이나 팁이 없을까요?
댓글목록
숭기님의 댓글
숭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
1. = jemals (시간의 의미)
예: Das ist das Beste, das ich je gegessen habe.
지금까지 먹었던것중에 이것이 가장 맛있었다.
2. je ... desto/umso
예: Je mehr du isst, desto dicker wirst du.
많이 먹을수록 뚱뚱해진다.
nun
1. = jetzt, eben, gerade (시간의 의미)
예: Nun habe ich Hunger.
지금 난 배고프다.
2. = also / 생각할때. 영어로 번역한다면 'well, ...'
예: Nun, ... lass' mich überlegen.
음... 생각해볼께.
3. = endlich, 인내심없을때
예: Hast du dich nun entschieden?
결정 드디어 했니?
doch = 독일어의 전형적인 단어. 다른 언어로도 번역안됨.
1. 그 전의 문장/내용의 반대를 말할 때.
예: Der Kellner brachte ihm ein Glas Cola. "Aber ich hatte doch Kaffee bestellt", sagte sie.
웨이터가 콜라한잔을 그에게 가져왔다. "하지만 나는 커피를 주문했었다."
2. = aber, dennoch, trotzdem
예: Er versuchte rechtzeitig anzukommen, doch kam er aufgrund des Staus zu spät.
그는 늦지 않을려고 했지만 교통 체증 때문에 늦게 도착했다.
3. 강조할때
예: Ich muss jetzt nach Hause. Gleich wird es doch regnen. Aber ich habe keinen Regenschirm dabei.
나는 지금 집으로 가야한다. 곧 있으면 비가 내리기 때문에. 하지만 난 우산을 갖고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