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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미래의 미디어 이용 추세(ARD간행지 98.10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조회 4,957회 작성일 02-03-06 19:59

본문

작성일 : 1999/10/05 조회수 : 129

■ 미래의 미디어 이용 추세 (제1공영방송 ARD 간행 전문잡지 'Media Perspektiven' 98년 제10호 490면-496면 요약)

- 미디어 분야가 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음. 이와 관련
해 독일 제1공영방송이 최근 300여명의 각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미디어의
변천이 향후 일반 가계의 미디어 이용에 어떠한 영향을 초래할 것인가에 대
한 설문 조사한 결과 일반 가계는 미래의 미디어 활용시 정보에 대한 자유
로운 접근, 의사소통 가능성, 개인 욕구에 따른 선택적 이용 가능성을 중시
하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라디오와 TV가 일반인들의 가장 중요한 이용매
체가 될 것으로 전망했음.

- 독일의 미디어 분야는 80년대부터 공영방송외에 상업방송을 허용한 이중
방송체제의 도입, 디지털 기술의 확산으로 변화를 겪어 왔으며 이러한 변화
추세는 향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정부의 한 보고서는 2010년까지 독
일의 모든 TV송신이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로 전환될 것이며 또한 수신
가구의 95%가 케이블 및 위성을 통해 디지털 방송을 수신하게 될 것으로
내다 보았음. 물론 이러한 변화는 기술적 측면 외에도 전송 내용물이 충분히
매력적이어야 한다는 점이 전제되야 가능한 것인데, 내용물이 매력적이지 못
하면 일반 가계가 이러한 미디어의 변천에 크게 호응을 보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임.

-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이용자들이 미래의 미디어 기술 이용시 중시하게 될
항목으로 수시 자료이용의 가능성과 상호 의사소통 가능성, 수신자 계층에
적합한 내용물등을 들었음. 반면 미디어 이용과 다른 활동의 병행, 정보 욕
구의 충족, 오락성, 통신수단 내지 스트레스 해소수단으로의 활용 가능성은
별로 중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음. 전문가들은 또 이용자들이 하드웨어
나 소프트웨어 구입시 전송의 신속성, 소프트웨어 설치 및 활용 간편성, 개
인욕구에 따른 선택적 이용등은 중시할 것이나 3차원 화면이나 인쇄상태등
에는 크게 가치를 두지 않을 것이라고 보았으며, 기존의 매체와 구분되는 새
로운 매체의 장점으로는 최신 정보에의 접근, 이용 시간의 융통성등이 중시
될 것이라고 예상했음.

- 14세 이상 독일인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이용 시간 추이 전망을 보면 개인
평균 미디어 이용 시간은 95년 기준 일일 6시간 30분에서 서서히 증가해
2015년에는 7시간 10분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전체 매체 이용시간에서 각 매체가 차지하는 비율을 보면 라디오와 TV가
현재 각 40%에서 2015년에는 33%와 35%로 낮아질 것이나 여전히 가장 중
요한 이용 매체가 될 것으로 전망되었음. 또 서적, 신문, 잡지등 전통적 인쇄
매체는 현재의 14%에서 11%로 줄어들 것이나 음반은 현재의 3%에서 4%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었음. 한편 인터넷등 온라인 이용은 현재의 3% 이하에
서 2015년에는 전체 미디어 이용시간의 1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전문가들은 온라인 매체의 주이용 목적으로 데이터 뱅크의 활용, 은행업무
처리, 학술잡지 열람, 학습자료 이용, 홈쇼핑등을 손꼽았음.

- 일반 가계의 월간 미디어 이용 지출액은 95년 평균 105마르크에서 매년 6
마르크 정도 늘어 2015년에는 현재의 두배인 220마르크에 이를 것으로 전망
되었는데, 매체별로는 일반 매체이용이 현재의 53마르크에서 64마르크로 늘
어나는등 거의 변동이 없으나 전자매체 이용의 지출은 현재의 53마르크에서
160마르크로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또 일반 가계의 오락기기 및
정보기기 구매지출도 현재의 3배로 늘어 2015년에는 가계의 40% 이상(현재
5%)이 온라인 이용시설을 갖출 것이며 또 17%(현재 1%)가 노트북을 보유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됨.

- 한편 미디어 변천이 가져올 사회적 영향과 관련해 대다수 전문가들은 이같
은 변화가 한편으로 전지구적인 정보 교류와 여론의 형성을 가져올 것이나
다른 한편으로 정보 부유층와 정보 빈곤층간에 지식의 격차를 더욱 확대시
킬 것으로 내다보았음. 또한 온라인 매체는 이용자 개인에게 작업의 효율성
을 높여주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나 더 많은 스트레스와 중독현상을 수반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됨.

"디지털 Pay TV에서의 청소년 보호"  
■ "디지털 Pay TV에서의 청소년 보호" (독일 미디어 전문지 Media Perspektiven誌 98년 9월호 446-453면 Helga Theunert·Bernd Schorb 기명)

-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은 청소년을 대중매체의 음란·폭력물로부터 보호하
는데 새로운 어려움을 안겨주고 있는데, 특히 독일의 TV 시청 양상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는 디지털 Pay TV는 매체로부터 청소년 보호 문제에 있어서
새로운 도전임.

- 독일의 양대 디지털 Pay TV인 DF1와 Premiere가 공동시판하고 있는 디코
더 d-box는 네자리 숫자 PIN 코드를 입력, 청소년의 음란·폭력물 시청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동 코드로는 TV 시청을 전체적으로 봉쇄하거
나 특정 채널이나 특정 시간대의 시청을 막을 수 있음.

- 그러나 각주의 미디어 감독기관이나 청소년 보호단체들은 이러한 기술적
장치만으로는 청소년을 대중매체의 적합치 않은 내용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충분치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더군다나 최근 독일 州미디어廳회의 의
뢰로 작성된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d-box의 코드 장치는 사용법이 복잡해
널리 이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임.

- 한편 DF1나 Premiere 시청가정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Pay TV의 시청
主동기는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었으며 Pay TV 시청가정의 교육수준은 대
체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음. 또한 Pay TV 시청가구의 가구당 TV 보유수는
독일 평균을 훨씬 상회, 자녀들도 대부분 별도의 TV세트를 가지고 있는 것
으로 밝혀졌음. 한편 Pay TV 시청가구의 일일 TV 시청시간은 전국 평균을
웃돌았는데,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 독자적 채널과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결국 청소년들이 혼자서 TV를 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집
계되었음. 즉 디지털 Pay TV는 가정내의 TV 시청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
시키고 있는 것임.

- 디지털 Pay TV 시청가구들은 광고가 없으며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분야별
로 정돈이 되어있음을 Pay TV의 장점으로 꼽으면서 공중파 TV와 일반 케
이블 TV 시청을 대체해 나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디지털 Pay TV에 대해서도 공중파TV 등과 유사한 엄
격한 방송 기준을 적용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음.

- 한편 Pay TV사들은 특정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요금 제도인 Pay per view
방식을 도입하고 있는데, 이 방식은 가족이 영화관에 가는 대신 함께 둘러앉
아 최근작 영화를 관람하는 경향을 부추기고 있음.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특
정 프로그램에 대한 청소년 시청을 억제하기 위한 방안으로도 활용될 수 있
는데, 최근 DF1는 에로영화를 동 방식으로 내보내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음.  

- 한편 d-box의 청소년 보호 장치가 잘 이용되지 않고 있는 것은 청소년에
대한 매체선택 교육과 매체로부터의 보호에 대한 부모들의 문제의식이 결여
돼 있기 때문이기도 함. 고학력 부모들은 대부분 청소년의 매체선택 문제는
신뢰에 기초한 대화가 중요하며 d-box 등을 통한 일방적 금지는 상호신뢰
관계를 깨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함. 한편 교육수준이 낮은 부모들은 자녀
들이 폭력·음란물에 노출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경
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 한편 일부 부모들은 자녀에 대한 매체선택 교육이 자신들의 의무라고 생각
하여 정부 및 민간 감독기관이나 방송사 등 매체제공자 등이 청소년에 대한
매체보호 문제에 '간섭'하는 것을 달갑지 않게 여기는 경향도 있음. 그러나
매체로부터 청소년 보호 문제에는 사회 전체적 관심이 필요하며 특히 매체
제공자의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함. 이런 의미에서 현재의 Pay per view
방식은 활용할 가치가 있음.

- 결론적으로 매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이 실효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의 '매체 소비'에 직접적 영향을 끼치는 부모들이 청소년들
을 매체로부터 보호하는 의미와 방법에 대해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이와
관련한 홍보와 재교육 등이 필수적임.  


디지털TV 시장 규제 (FR 98.6.26)  
■ 디지털TV 시장 규제 (FR 98.6.26 14면2단)

- EU 집행위가 지난 5월말 독일 베르텔스만 그룹과 키르히그룹간의 디지털
TV 분야 포괄적 사업협력을 불허하는 결정을 내린후 독일에서는 향후 디지
털TV 시장 규제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더욱 활발히 일고 있음. 논의의 쟁점
은 ① 디지털 TV시장에 진출하려는 모든 업체들에 대한 공정한 경쟁 보장과
② 디지털 TV시장 분야의 발전 도모라는 두가지 목표를 어떻게 조화롭게 추
구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임.

- 이와 관련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미디어담당청은 최근 "독일의 디지털
TV시장 규제목표와 구상들"이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조이펠
트 독일경제연구소(DIW) 연구원, 홀쯔나겔 뮌스터대 정보통신미디어법연구소
장, 슐츠 함부르크대 미디어연구소장등을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음. 동 토론회
에서 보고서 작성자들은 "세계화 추세, 언론매체의 혼합성장 및 다양성이 확
대되는 상황에서 과거와 같이 제한된 주파수를 공정하게 분배하는 것과 같은
규제형태는 별 의미가 없어졌다"고 진단하면서 "앞으로는 일반적 사항만 연
방정부 차원에서 입법화하고 나머지는 주언론담당관청이 담당토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개진했음. 이들은 또한 "행정규제를 간소화하고 시장발전에 유연하
게 대응할 수 있기 위해 주정부 차원에서 각계 인사로 구성된 '원탁회의'나
앙케이트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음.

- 한편 동 보고서는 디지털TV시장 규제와 관련 ① Multiplexing ②
Navigation System ③ Conditional Access(CA)등 3가지 문제영역을 제시했
는데, Navigation System에 대한 통제를 프로그램 제공업체들에게 맡겨서는
안될 것이며 CA에 대한 통제시에도 수신자가 원하지 않는 서비스를 고가로
받는 일이 없도록 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음.  

- 동 보고서 작성자는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2005
년까지의 과도기에는 디지털TV시장이 느리나마 꾸준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동 기간중 소수 미디어업체가 합작형태로 디지털TV 사업분야에
뛰어들 것이 예상되므로 합작사업 인가시 제3의 업체 동참을 의무화해 중장
기적으로 시장독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권고했음.

-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 Premiere방송등 기존 디지털 TV시장 참여업계측은
"디지털 TV시장이 아직 제대로 형성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지나친 규제를 예
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를 보였으나, 동 토론회에 특별 참석한
영국의 관련규제 관청 OFTEL의 한 관계자는 "디지털TV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한 뒤에 뒤늦게 시장을 규제하려 들 경우 잘못가는 추세를 바로잡기가
더욱 어렵게된다"면서 "영국의 경우 규제관청과 관련업계의 합의를 전제로
최소의 규제 적용, 최대의 경쟁 보장이라는 방향에서 디지털TV 시장에 대한
규제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소개.

'미래의 미디어'에 대한 확고한 구상 (HB 98.6.9 )  
■ '미래의 미디어'에 대한 확고한 구상 (HB 98.6.9 B12면5단 독일국제방송(DW) Dieter Weirich 사장 기고)

- 미래의 미디어로 불리우는 정보통신기술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제
는 '미디어의 미래'에 대한 질문은 사라진 반면 '미래의 미디어'를 어떻게 활
용할 수 있는가가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음. 미래의 정보통신사회에서는 한
국가의 위상도 어떻게 확고한 구상을 갖고 신기술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가
에 달려 있음.

- '지구촌'은 이제 세계적 추세이며, 각국은 이제 이같은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
응해 나가야 하는 위치에 처해 있음. 앨 고어 미국 부통령은 "전지구적 통신
망은 가장 동떨어져 있는 마을에서도 가장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도서관의
정보를 검색하는 것을 가능케하고 있으며, 세계 도처에서 모두가 이 조그마한
지구별의 보호자라는 의식을 창출해내고 있다"고 연설한 바 있음.

- 특히 90년대 들어 신기술의 영향력이 사회 전체로 확산되면서 '미래의 미디
어', '미디어의 미래'에 대한 논의는 가상현실의 홍수라는 악몽스러운 비전에
서부터 디지털의 해방적 혁명이라는 찬사에 이르기까지 부정론과 긍정론이
공존해왔음. 즉 한편에서는 "지식정보와 사고의 독점시대는 종식되고 이제 정
보의 자유로운 흐름이 현실화되었다"고 환호하고 있으나 다른 한편에서는
"정보의 홍수는 사회를 정보소유와 정보비소유 계층으로 분리하는등 더욱 세
분화시킬 것"이라고 경고가 나오고 있음.

- 그런데 분명한 사실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은 돌이킬 수 없는 추세이며, 적
어도 이  분야에서만큼은 '지구촌'이라는 구호가 더 이상 미래의 구호가 아니
라는 것임. 이같은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신기술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갖
거나 높은 실업율만 한탄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미래의 미디어를 활용하
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는 것임. 그러나 독일은 그동안 독점체제의 지속, 신
기술에 대한 비판적 여론, 신기술활용에서의 상상력 빈곤등으로 확고한 미디
어 정책을 수립하지 못했으며, 향후 많은 미래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는 정
보통신 분야 발전추세에 적극 대응하지 못했음.

-독일은 '정보고속도로'를 '주차장'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정보통신기술
발전을 위한 환경조성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임. 이를 위해서는 무엇
보다 경쟁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멀티미디어 법안을 마련하는등 미래지향적 미
디어 정책을 수립,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각종 복잡한 행정규제를 과
감히 철폐하거나 대폭 간소화하는 작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음. 예를 들어
상업TV 인허가 업무의 경우 지금과 같이 각주 미디어청을 통해 이를 규제하
기보다는 중앙정부 차원의 부서를 설치, 동 업무를 관장토록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것임.

- 급속히 발달하는 정보화사회에서 국가의 미디어정책은 또한 비전을 필요로
함. 디지털 시대를 맞아 정보통신분야는 국가정책 수립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위상을 차지하게 되었는데, 미국에서는 2006년까지 모든 통신정보를 완전히
디지털화한다는 계획하에 미래의 미디어에 대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나 독
일과 유럽에서는 이에 대한 확고한 전략이 없음. 독일은 기존의 독점체제를
유지하는 방식으로는 새로운 발전추세를 따라잡을 수 없으며, 도래하는 정보
화시대에 대한 분명한 비전을 갖고 확고한 미디어 정책을 수립, 추진해 나가
야 할 것임.

- 한편 자라나는 세대로 하여금 미래의 미디어 시대를 대비토록 하는 작업도
소홀히 되어서는 안될 것임. 이를 위해 정보통신산업과 교육기관간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각급 학교에 충분한 정보통신기기등 시설을 확충, 자라나는 세
대가 미래의 미디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함. 아울러 정보통신분야
는 향후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는만큼 기업의 정보통신기술 활용을 지
원하되 특히 중소기업들이 정보통신기술의 장점을 적극 활용토록 유도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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