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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진실의 왕국 타게스샤우 'TAGESSCHAU'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유로니 이름으로 검색 조회 3,954회 작성일 02-03-06 19:53

본문

tagesschau.jpg타게스샤유 -제1공영방송의 간판뉴스프로그램. 230명의 직원이 이 프로제작에 참가. 모든 독일언론중에서도 가장 독일적인 방송. 독일방송언론의 불멸의 금자탑. 유력한 경쟁자 ZDF와 그밖의 RTL, SAT.1, Pro Sieben을 제치고 시청율선두.


'타게스샤유'하는 시간이 되면 모든 독일이 숨을 죽인다. 매일 천만명에 육박하는 시청자가 이 프로를 본다. 99.3월 시장점유율은 35.4%. 이는 98년보다 2%가 증가한 수치이다. 함부르크-록슈테트에 소재한 이 진실의 사원에 델피의 신탁이라도 내린 것인가?




타게스샤우는 흔들리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 독일인들의 눈이다. 그눈으로 우리는 세상을 본다. 이것은 1952.12.26일 첫방송 이래 변치 않는 사실이다. 59년 칼 하인쯔 쾹케가 등장한 이후론 더욱 그렇다. 타게스샤유야말로 마치 타고난 유전자처럼 독일인의 의식속에 깊숙이 닻을 내린 방송이다. ARD의 언론연구가 볼프강 다르신이 표현한 대로 그것은 "시청자의 머리속에 세워진 한 기념비"이다.


이처럼 엄청난 성공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로 항상 모든 것이 조용하기만 하다. 편집실에서는 어떤 환호작약도 들을 수 없다. 이 권력자의 기쁨은 보다 비밀스러운 것이다. 편집장 Bernhard Wabnitz는 "낮게 임하라"(niedrig hängen)라고 강조한다.

tagesschau3.jpg


tagesschau5.jpg


밤 8시에 Jo Brauner가 TV앞에 나타나면 거의 천만명의 독일인들이 이들 시청한다.



3.24일 나토유고공습이래 제작팀은 하루 20회방송까지 내보냈고, 5교대 24기간풀가동으로 버텼다. 타게스샤우는 교황보다 단지 조금더 오류가 없을 뿐이다. 그런데 교황에 대한 연도처럼, 독일인들이 타게스샤우에 바치는 찬사들: 믿을만 하다(verlaeBlich). 절제가 있다/중립적이다(distanziert). 사안에 정통하다(Sachkundig). 사려가 깊고(숙고하며) 객관적이다(Ausgewogen u. objektiv). 능력있다(Kompetent). 그리고 중요하다(wicht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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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Karl-Heinz Köpke가 1959년 첫방송에 나선 모습. 그는 "미스타 타게스샤유'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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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12.26일 첫방송이 시작된 이래 일단 타게스샤우는 영화를 편집해서 보여주었다. 그러다가 1959년에 와서야 읽을 원고를 든 사회자가 등장한다. 오늘날까지도 ARD는 프롬프트를 쓰지 않고 이 오래된 전통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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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시대의 신기술 99.6.28일부터 새 하이테크스튜디오에서 방송을 내보낸다. 이 스튜디오를 위해 1억7백만마르크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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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과정 개념도(각주에 있는 스튜디오와 25개 특파원지국에서 뉴스송고. 10:30분- 20:15분사이에 11명 편집제작회의. 여기서 내용결정. 4대의 자동카메라로 촬영방송...)


tagesschau23.jpg
단지 읽기만 하는 앵무새는 싫다. Ina Bergmann. 앞으로 '미스 타게스샤우'가 될 제1후보. 현재 15-17시뉴스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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